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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 산이 없는걸 이해를 못함 외국인 : 지평선이 없는걸 이해를 못함
국경에 군대가 없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실제 저 내용은 내가 안 봐서 모르겠는데 해당 내용으로 전개된게 사실이면 다칠만한 산은 찾기 힘들어서 들켰다고 봐야지
있어봐야 완만한 동산이라서 등산하다가 다칠 코스가 없다고했던가...
검색하니 산 많이 나오는데
분지가 애초에 산으로 둘러싸인 평야니깐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한스란다가 존나 심문 잘해서 들통난거잖임. 다리 다쳣네요? 어쩌다? - 산 타다가... - 근대 어제 총격전 사건에 있던 구두가 있는데 놀랍게도 같은 발이네요? 한번 신어봐 ㅆ련아. 이거라서 이해 잘돼 뭔 한국인 어쩌구여ㅋㅋ 애초에 바스타즈부대가 게릴라하는곳도 산이나 숲속 같드만.
한국인 : 산이 없는걸 이해를 못함 외국인 : 지평선이 없는걸 이해를 못함
그리스 스페인 스위스 아프간 네팔이 반론을 펼쳤다.
그리스.. 어크 오딧세이 하다보면 알지 죄다 돌산이여
국경에 군대가 없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치만 주변국들이 하나같이 ㅈ같은걸
진짜 4할때 이해를 못했지
이거 처음엔 진짜로 이해를 못했음 ㅋㅋㅋㅋ
??? 니들이 언제올줄알고 국경배치안해요?!
근데 씨벌롬들아 니네들은 국경에 요새쳐박아서 내 영토 쳐먹고 국경 늘리잖아
"아니 당장 내가 군복무를 국경지대에서 철책선 흔들면서 했다고!!"
Ai는 국경에서 어슬렁거리다가 기습전쟁걸어도 찍소리(항의)조차 못하고 Ai에게 그러면 개거품물고 달려듬 근데 거기서 거짓말하거나 군대 안빼면 외교 패널티임 이게 뭔 ㅋㅋ
그래서 내가 썼던 방법 : 친하게 지내서 국경 개방한다 -> 적국 도시까지 도로 깔면서 내 도시에 병력 모아둔다 -> 선전포고하고 한턴에 적 도시 공격!!
국경에 뒀는데 항의하는거 보고 AI가 미쳤나 했는데 ㅋㅋㅋ
나도 얼마전까지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우-러 전쟁 시작할 때 러시아가 그 짓거리 하는 거 보고 한방에 이해했음
도로깔았다고 쳐도 ZOC없는 땡보병으로는 한세월임 문명이 아무리 신작이 많이 나와도 중세는 석궁+막타 기마 산업부터는 탱크 웨이브인건 변하지 않음 ㅋㅋ
있어봐야 완만한 동산이라서 등산하다가 다칠 코스가 없다고했던가...
검색하니 산 많이 나오는데
Valeria
분지가 애초에 산으로 둘러싸인 평야니깐
보통 남동부에 몰려있고 나머진 완만하고 낮음
Valeria
실제 저 내용은 내가 안 봐서 모르겠는데 해당 내용으로 전개된게 사실이면 다칠만한 산은 찾기 힘들어서 들켰다고 봐야지
산(언덕)
파리에만 없을뿐 프랑스엔 대신 몽블랑이 있음 ㅋㅋ
거긴 알프스잖아
같은 영화에서 독일군 장교로 위장한 미국인 스파이가 술 세잔을 시켜야 하는데 손가락을 검지 중지 약지를 펴고 주문했다가 스파이인걸 걸림. 독일에서는 숫자 3을 표시하는 손 모양이 다르더라고...
영국식 : 검지 중지 약지 독일식 : 엄지 검지 중지
나 독일인이었네
그 전까진 어떻게든 잘 넘기다가 숫자 세는 방법때문에 갑자기 분위기 반전되는게 재밌었지...
존윅처럼 몽마르뜨 언덕계단에서 오지게 굴럿다고 햇으면 덜 비웃엇을텐데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한스란다가 존나 심문 잘해서 들통난거잖임. 다리 다쳣네요? 어쩌다? - 산 타다가... - 근대 어제 총격전 사건에 있던 구두가 있는데 놀랍게도 같은 발이네요? 한번 신어봐 ㅆ련아. 이거라서 이해 잘돼 뭔 한국인 어쩌구여ㅋㅋ 애초에 바스타즈부대가 게릴라하는곳도 산이나 숲속 같드만.
걍 다리다친건 확신질문이네
신데렐라 처럼 구두 한짝을 두고갔네요 ㅋㅋㅋ 왕자님이 구두주인 찾으러 다니는것도 비슷하네요 ㅋㅋㅋ 결말은 다르지만😧
다른 캐릭터가 저 정도갖고 확신갖고 죽여버리면 뭐냐 싶은데 한스 란다는 사람을 읽는게 초인 수준이라는 연출을 미리미리 보여줘놔서 그 순간에 당황해서 어줍잖은 변명 지어내는걸로 캐치한거라고 그냥 자연스레 넘어가게 됨. 아마 저 스파이도 상대가 한스 란다 아니었으면 좀 더 연기 잘하고 그럴싸한 변명 지어내는데 성공했을지도
에펠탑 올라갔을 때 봤는데 정말 사방이 전부 평지야. 산이 없음.
몽마르뜨 언덕은 한국 기준으로는 이름이 따로 붙어선 안되는 작은 언덕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