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길가다 쓰레기봉지에 긁혔는데 다리간지러워보니 6cm정도 찢어져서 피철철났을때랑
모기잡겠다가 칼휘두르는애랑 하이파이브해서 피철철났을때한번
마지막은 자는데 심장쪽아파서 개쫄면서 택시타고 응급실가니 문제없고 소화계통문제였을때
마지막은 후회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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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나도그럤는데 갑자기 새벽에 내몸이 아닌거같고 몸이상하길래 헐레벌떡갔는데 소화불량임 부힉
난 머리 너무 아파서 몇 번 가봤는데 전부 검사결과 문제없다하고 진통제 주사나 놔주고 집에 가라그랬음..
그러고 30만원씩 나오니.. 우엑
난 한 20번넘게 간거 같은데..
힘들었겠내
난 머리 너무 아파서 몇 번 가봤는데 전부 검사결과 문제없다하고 진통제 주사나 놔주고 집에 가라그랬음..
쫄아서 가면 별일아닌거면 안심되서 좋더라 ㅋㅋ
ump45의 샌드백
그러고 30만원씩 나오니.. 우엑
난 아직 한번도 못가봄....
좀 그렇긴한데 오래 입원해보는게 버킷리스트야 ㅋㅋㅋㅋ
3일 입원했을떄 내가 살면서 가장 피부가 좋았었음
2주 입원해봤는데...죵나힘듬
쓰레기봉지를 쇠로 만들었나
꼬챙이나 칼버린거였을것같은데 쓰레기 봉지는 확인안해봐서 모름
3번째 나도그럤는데 갑자기 새벽에 내몸이 아닌거같고 몸이상하길래 헐레벌떡갔는데 소화불량임 부힉
소화계통 문제가 별생각 다들게만듬 ㅋㅋ
기억나는 건 5살땐가 이빨치다 자빠져서 입천장 다까져서 백신맞고 흉통 씨게와서
더있긴 할텐데 기억나는건 이거
흉통이면 나처럼 쫄아서 갔겠꾼
난 최근에 급성 위경련으로 2번...
위쪽은 아프면 사람 미치게만들긴하지
난 초딩때 감기로 열 너무 올라서 한번 간거 빼곤 없뜸
열올랐던거면 큰일날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