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미코치의 무대 뒷 이야기

[책중독자改]

- 다함께 스시 먹음. 성게가 맛있었다고 함. 근대 1명당 1개라 더 먹고 싶어하다가 와타메 것 받았다고 함

- 미코치가 대량의 해피후와모코 란 젤리를 간식으로 사놨는데미코치가 한숨자고 오니 와타메와 후부상이 다 먹었다고함

- 대기하는 동안 루이가 가져온 보드게임을 하려고 했으나 설명서가 너무 복잡해서 무산 됐다고 함

- 리허설은 이른 아침이였으나 라프는 아침부터 하이탠션이였고 이는 본방의 탠션하고 큰 차이 없었다고 함

- 경마 볼떼 이번에는 루이하고 같이 팡파레 불렀다나 뭐라나.

그리고 루이는 1000엔짜리 걸은게 맞은거 확인하자마자 바로 차례가 와서 스테이지로 올라가 버리고 미코치는 와타메 옆에서 한숨 셨다나 뭐라나

[아야후부미코멧과 카나스이가좋아]

성게 양보한 와타메 에라이 ㅠ

[caanon]

그대신 젤리를 양보한 미콬ㅋㅋㅋㅋ

[사시미오]

- 미코는 예전에 신선한 성게를 많이 먹어봐서 성게에는 까다로운편인데 그런 미코가 먹어도 맛있었다는듯.
- 구미 대용량 사온거였는데 그걸 다 먹어치워서 상당히 놀랐다고.
- 루이가 가져온건 드퀘 마피아게임. 재미있어 보였지만 결국 못했음
- 미코 왈 라프는 진짜 쿠소 쿠소가키. 근데 그 이유라는게 하루종일 텐션이 높아서ㅋㅋㅋ
- 팡파레 해두고는 '본방을 대비해서 정신통일해야되는데 우리는 대체 뭘 하는거야!! 이러면 안돼!!!!'라며 또 웃었다고.
- 우승 확인하고 바로 루이 차례라서 루이는 텐션업 상태로 승리포즈하면서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하면서 나갔고 미코는 '잘 다녀와!!!'라고 텐션높게 배웅해준 뒤 문 닫히자 마자 와타메 옆에서 한숨쉬며 '못맞췄어... 루이네는 맞췄구나....' 이러고 있었다는 이야기.

[책중독자改]

간략화 해서 빠진부분 보충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