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겜에서도
키아나 신염으로 각성했을때
진짜 이 이상의 고점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딱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나오면서 다들 붕뽕에 미첬고
이젠 진자 메인빌런이란 주인공 소재도 다썻으니 고점 별로 없겠지 싶었는데
과거의 낙원으로 붕악귀등 사방팔방으로 붕뽕으로 날뛰게 만듬
그러니 페나코니 다음 스토리 크게 걱정할 필욘 없다고 생각함
언니겜에서도
키아나 신염으로 각성했을때
진짜 이 이상의 고점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딱 아포칼립스가 말하기를 나오면서 다들 붕뽕에 미첬고
이젠 진자 메인빌런이란 주인공 소재도 다썻으니 고점 별로 없겠지 싶었는데
과거의 낙원으로 붕악귀등 사방팔방으로 붕뽕으로 날뛰게 만듬
그러니 페나코니 다음 스토리 크게 걱정할 필욘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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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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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도 보면 빌드업 잘쌓다가 기승에서 전부분이 확 사라진 듯한 구성으로 가버리니까... 어음..
결국 빌드업구간을 유저들이 버틸수있냐 없냐 그리고 그 구간을 얼마나 잘 쌓느냐의 문제라 나부는 오히려 빌드업이 없
어서 터진 문제였고 이나즈마도 마찬가지고 불쫓는영웅들은 빌드업이 어어허어어어엄청 길었지만 그만큼 하이라이트가 끝내줬구요
낙원 1~3장은 노가다 부분은 조금 더 압축이 필요하다 생각 29장부턴 압축하면 절대 안되고
빌드업은 몇 개 있었던것 같음. 특히 나찰이 오토 아포칼립스 성우 (일본 기준) 동일해서 뭔 재밌는 스토리 나올까? 두근두근 했었는데 그런거 없고, 웰트가 눈을 게슴츠레 뜬게 다였음. 이 좋은 캐릭터성과 떡밥을 가지고 정운 장례식이라니... (다들 장례식 보고 슬퍼서 울기보다 응? 정운 진짜 죽은거야? 하고 머리에 물음표만 띄웠을걸...)
PTLimA
이나즈마도 보면 빌드업 잘쌓다가 기승에서 전부분이 확 사라진 듯한 구성으로 가버리니까... 어음..
ㅇㅈ 이나즈마도 영상 연출은 나쁘진 않았는데 시뇨라 진짜 죽임? (사실 메이의 근본없는 폭력....) 이나즈마 내전은 쇼군이 안수령 폐지하면서 그냥 봉합된거야? 에서 어질어질... 메인스토리만 밀어서는 사사유리 토라치요 호재궁의 비극적인 죽음 설정은 알수도 없고 카즈하 친구가 일태도 막으려고 목숨을 불사르면서 안되겠다, 신의 눈 뺏으면서 백성을 보호해야 겠다는 설정이 부각되지 않으면서 라이덴 에이는 그냥 살육에 미친 암군이 됐음.
결국 모두의 뇌리에 남은건 일태도막았다도르랑 위대하신가문밖에 없는데 연타석 이벤트에서 이것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니 빡이 안칠수가..
고점이 있으면 저점도 있는법. 맨날 어떻게 미친듯한 스토리만 내겟어.
붕3는 솔직히 가감은 있었어도 히메코 선생님 마지막 수업부터 계속 고점 찍었음. 원신도 수메르 이후로 감을 잡았는지 폰타인은 수선화 십자회 월퀘까지 좋았음.
고점찍기전 폐사구간도 꽤 있었는데...? 쭉 고점이였으면 지금만큼의 위기는 안됐을꺼 같은데
각 시나리오 엔딩이 항상 고점 갱신이라는 소리지. 중간 빌드업 파트는 잠만 오고, 태허산에서는 뜬금없는 오토랑 카렌 과거 얘기가 나오면서 재미도 없어서 진짜 폐사할 뻔 했음. 그 뒤 반픈월드에서는 그래도 업적 무시하고 스토리만 보고싶으면 스토리 따라가게 만들어놔서 조금은 나았었음.
그건 맞기한데 사실... 애니빨도 큰거같음. 요샌 애니도 안내줘서 사람들 더 삐짐
하긴... 다카포 졸업여행 애니 나오기 전에 민심 진짜 안좋았음.
다만 2부는 그 고점의 샤오지가 안쓴다는거부터가 불안요소긴하지 뭐 2부와서 이전까지 함께했던 히페리온 친구들이 밖으로 밀려난게 더 크지만
는 스타레일 태그였군 붕삼인줄
동생이 워낙 급하다니까 잠깐 쓰게해줬으니 다시 언니겜한테 돌려줘야지..
그 전 쉬어가는 파트가 문제라 그렇지.. 지금도 붕3 2부 보면 나름 정보 생명체? 붕괴 현상을 안정적으로 고정한 거품웆? 하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 했을까? 하면서 신기하게 스토리 봤는데, 커뮤에서는 이러면 우리겜 망한다고! 하는 글이 태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