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우리 조상님들은 아무리 이뻐도 개를 개로 대우했지 사람처럼 대하지 않았다.
개들은 마당에 살다가 손님이 오거나 복날이 되면 늙으신 아버지께 헌상했는데
요즘 너희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게 있다. 왜 사람보다 개를 이뻐하냔 말이야.
옆에 이웃은 고독사를 당하는데 개나 쭉쭉 물고빨괴 있고 고양이 엄마나 하고 있고. 정작 사람한테는 기분나쁘면 있는 진상을 다 부리고 칼들고 찌르기나 하고
이게 짐승이냐 사람이냐?
자고로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정이 있는 나라였다. 개를 물고 빨며 안방에서 키우는 건 양놈들한테나 맡겨라. 한국인은 개엄마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하고 살아야지
의식이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알 것이며 개들이 꼬리치며 다가와도 저리가 이 개새기야 하면서 쉽게 곁을 주지 않는 법이다. 조금 외롭더라도 말이다.
자고로 개보다는 사람을 더 가까이 하며 살아야 하며 애들은 패면서 키워야 충효를 알고 부모를 버리지 않는다. 그리고 유트뷰와 인스타는 꼭 하루 3시간만 보면서 살도록 해라
조선시대가 미개한지 오늘날이 미개한 건지는 깊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런 거 보면 새우튀김좌가 진짜 대단한 거야
어그로에도 품격이 있다는걸 보여줌ㅋㅋㅋ
그래서 님 춘추가?
질문 하나만 해도 되요? 그래서 님 곁에 사람 1명은 남아있어요?
얼마나 살았든 배웠든 관계없이 흥미 1도 유발 못할 타이밍에 논리 작살나고 어조도 족같은 글 싸질러 놓으면서 자기만족 하는걸 보면 정신연령은 미취학수준일거라 단언함
얜 어그로도 못 끄네..
개랑 떡쳐도 너랑은 안 침 ㅅㄱ
이런 거 보면 새우튀김좌가 진짜 대단한 거야
생크림빵
어그로에도 품격이 있다는걸 보여줌ㅋㅋㅋ
얜 어그로도 못 끄네..
부뚜막의 모그리
개랑 떡쳐도 너랑은 안 침 ㅅㄱ
그래서 님 춘추가?
시드tlem
얼마나 살았든 배웠든 관계없이 흥미 1도 유발 못할 타이밍에 논리 작살나고 어조도 족같은 글 싸질러 놓으면서 자기만족 하는걸 보면 정신연령은 미취학수준일거라 단언함
반박도 못하면서 논리를 들먹이는건 좀..
오우 오셨네ㅋㅋㅋ 문장 하나하나 반박해드릴테니 기대하십쇼
자, 논리정연하게 차례대로 반박해드렸는데. 어떠신지요? 전 부모님한테 한대도 안맞고 자라서 좀 싸가지가 없거든요ㅎㅎ
네 답변 잘 읽었습니다
따로 더 하실 말씀은 없으신가보군요?
훌륭하신 의견입니다
질문 하나만 해도 되요? 그래서 님 곁에 사람 1명은 남아있어요?
싸우잔식으로 글 싸질러놓고 대댓 하나 달 자신도 없으면 대체 평소에 사회에선 어떻게 사시는겁니까? 쓰는 단어 상태들을 보면 춘추 지긋하신 분인척 하려 아주 기를 쓰는게 갸륵하지만 무슨 논지 전개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신문에 기재된 칼럼에서 문장 이거저거 떼어다가 스크랩해와서 붙여놓은것만도 못해보여서 심히 우려스럽네요
왜 사람보다 개를 대우하냐고요? 일단 이걸 갑자기 일반화시키는거부터 어처구니가 없는데ㅋㅋㅋ 뭔 님보다 어린새끼들은 어른은 대접안하고 강아지만 챙긴다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아니 뭐 그래.... 일단 개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 그야 사회가 세대갈라치고 성별갈라치고 온갖걸로 사람사이에 갈등만들고 서로간의 공감대를 완전히 작살을 내놓으니까 사람하고 부딪히며 스트레스 받기보단 주인에게 헌신하고 주인에게만 사랑을 쏟는 애완견에게 더 관심을 쏟는겁니다. 관심법쓰며 일반화하는 족같은 꼰대 대접하는거보다 나한테 부비고 꼬리치고 핥으며 나만 기다리고 나만 사랑해주는 강아지가 비교도 못하게 사랑스럽고 소중하다고요.
옆에 이웃은 고독사를 하는데->고독사할정도로 괴롭고 힘든걸 알고 교류하고 있다면 그걸 냅두겠습니까? 알면 도와주지. 누가 알려주는데? 님이 돌아다니면서 집집마다 다 열어제껴서 사는 사람 살았나 죽었나 확인해주실거에요? 아니면 뭐 1인가구는 매일 생존신고하라는 식으로 법을 제정하실거에요? 어쩌실거? 캣맘? 안됐지만 님이 그렇게 물어뜯으려드는 mz는 캣맘을 기본적으로 혐오합니다. 캣맘 중 어린새끼들이 많은지 나이 좀 드신분이 많은지는 뭐 찾아보시고. 2000년대 초까지는 정이 있는 나라였다? 네 맞지요. 정이 있었지. 사람하고 살라고? 방값 올라가고 집 못구하고 전세사기당하고 한곳에서 몇년 쭉 붙박이로 사는게 거의 불가능한 시대인데 이웃하고 얼굴 트고 지네요? 지금은 그놈의 2000년대 초랑 달리 거진 다 맞벌이라서 애초에 집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데 무슨 교류를 하죠? 주말에? 조금이라도 내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하는게 좋지 않을까? 개가 꼬리치며 다가오면 개새기야 하면서 쫓아내고 사람을 맞이하라고? 나한테 꼬리치며 오다가 언제 무슨 물리적 정신적으로 칼빵 쑤셔넣을지도 모를 시대인데? 내가 키우는 개들은 나 안물어뜯는다니까? 누구처럼 세대 싸그리 묶어서 물어뜯고 싶어서 안달난 티 안내요ㅋㅋ
사람을 가까이하며 살아야한다? 맞지. 근데 개만도 못한 것들을 가까이하고 싶진 않네요ㅋㅋㅋㅋㅋ 애들은 패면서 키워야 충효를 안다? 오, 그래서 님은 너무 덜맞으셔서 이런 덜떨어진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충효는 가정에서 인성교육이 얼마나 되었느냐에 달린거지 그게 가정 폭력에 달려있다고? 유교에 똥칠하지말고 님 방에다만 똥칠하십쇼. 그리고 댁이 뭔데 남한테 3시간만하라마라 하시는데? 뭐 대단하시다고 그러십니까. 나이 먹고 어린새끼한테 탈탈털리는 수준 나락간 글 쓰는게 대단하다면 대단하네. 난 조선시대든 오늘날이든 미개하다 생각한적 단 한번도 없는데, 님은 확실히 미개하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