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4)네이렐 행보가 억까의 억까긴 해

[타천사 요하네]

메피스토의 정수 누구에게 줄까

로라스 -> 동료들 다 죽어서 쭈구리 됨 못미더워 보임,

그리고 죽으면 속삭임의 나무가 목 따가서 무리도 못시킴

방랑자(주인공) -> 대악마들의 축복을 받은 몸이라 메피스토랑 붙으면 뭔 일 터질지 모름,

메피스토가 계속 침발라놓는거 옆에서 직관함, 아이단 왕자 꼴 날까봐 차마 못 맡김

아니 호라드림 역사서에서 영혼석 가진 사람 다 조때는거 안배움?

-> 그 역사서나 지식이 담긴 호라드림 창고가 빛의 대성당에 압수당함ㅋㅋㅋ못들어가 프라바 네이년

영혼석을 처리할 지식을 찾아야겠다

-> 가는 곳마다 메피스토의 타락이 퍼짐 오래 못있음 or 수도사들처럼 미리 눈치깐 사람들한테 쫓겨남

진짜 어디에도 기대기 힘든 환경에

메피스토의 실시간 고문쇼까지 병행하니

점점 피폐해져 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