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절도에 대해 법으로 분명히 명시했다.
한번도 암묵했던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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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뉴스에 탄것 뿐이지 의외로 절도 사건 많음
우리도 90년도까진 날치기 같은거 존나 많았지..
의외로 폰 잘 훔쳐가던데 예전에 어떤분 폰 식당둔거 버스 정류소 와서 알아채고 10분도 안되는 사이에 누가 훔쳐 갔다고...
ㅋㅋㅋ 도둑질 개많음.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할 뿐이지. 자리 비울 땐 다 들고가는게 맞음.
절도가 뉴스거리가 된다는게 놀라운 거지.
CCTV랑 범죄율은 아무 상관 없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CCTV 많은 도시가 서울인데 서울이 전세계 11위 밖에 안 돼
그냥 뉴스에 탄것 뿐이지 의외로 절도 사건 많음
토키도사야
토키도사야
절도가 뉴스거리가 된다는게 놀라운 거지.
한국인은 절도 안한다는 국뽕밈 볼때마다 쿨재팬이 떠오름
우리도 90년도까진 날치기 같은거 존나 많았지..
의외로 폰 잘 훔쳐가던데 예전에 어떤분 폰 식당둔거 버스 정류소 와서 알아채고 10분도 안되는 사이에 누가 훔쳐 갔다고...
ㅋㅋㅋ 도둑질 개많음. 우리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할 뿐이지. 자리 비울 땐 다 들고가는게 맞음.
아버지 현장에 잠깐 놔둔 폰 누가 담배는 내버려두고 훔쳐갔더라 심지어 전화 자주온다고 전화기까지 끔 진짜 ㅈ같았어
한국이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건 조올라 많은 cctv와 블랙박스 덕분이야 cctv와 블랙박스 갯수로 따져보면 범죄가 너무 많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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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랑 범죄율은 아무 상관 없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CCTV 많은 도시가 서울인데 서울이 전세계 11위 밖에 안 돼
의외로(?) 명시적 룰이었다
자전거가 크니까 주목이 가지 도둑놈들 많긴 해 소매치기가 유럽에 비해 없을 정도라 티가 안나지 물건 놓고가거나 문앞에 있는 택배는 훔쳐가는 사람 많더라고
나도 자전거 후미등 누가 훔쳐가서 잃어버림
엄복동 사건만 일어난다는 밈이 예전부터 영 맘에 안 들었지
치안이 좋든아니든 자기물건은 가지고다녀야한다고 생각
작고 고가에 장물로 팔기도 의외로 쉬워서 좋은 타겟이지 코로나 전에는 찜질방 같은데 자고있는사람꺼 전문적으로 훔치는 인간들도 은근 많았음
저런 잡범이 뉴스거리가 될 정도로 큰 사건이 없는 조용한 상태라는거 아닐까?
코로나 전에 찜질방 스마트폰 도둑들 많았던거 생각하면
도둑이 비교적 적은 게 맞긴 하지만 불특정 다수 타인의 도덕성에 기대서 내 재산 관리를 부실하게 하면 안 되는 거지 ㅋㅋㅋ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자
설마 진짜 자전거만 훔쳐가겠냐고
내물건 훔졌으니까 나도 뼈1~2개......10~17개장도 뽀사버려도 되는거지?
절도 엄청 많다 더 질 나쁜 범죄들이 뉴스에 나올 뿐이야
절도도 그렇고 번개장터 중고나라 보면서 진짜 '나라에 사기꾼이 너무 많다'는 말 처음으로 체감함ㅋㅋ
치안좋은건 알아도 한 번이라도 저리 당하면 피곤해지니 잠깐 화장실가도 도둑맞아서 출혈 큰 것들은 챙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