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타 방송을 하자. 남궁루리님이 스타방송을 하면 황달 본인이 본인 아닌 척 난입을 해서 시청자랑 대결을 하고 이게 황달이다!같은 걸 하자"
거기에 재밌겠네요라고 했더니, 본인 가면이라고 스마일 가면을 들고 왔음.
본인이 화면에 출연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함.
화면에 출연하는 건 아닌 거 같다, 이건 좀 이야기가 다르다고 하니까
"아니다, 본인이 그렇게 나오면 다들 재밌어하고 아이고 황달이엇네 하하하 하며 좋아할 거다"라고 했다고.
그 날부터 매일같이 전화해서 언제 그거 할 거냐 하면서 들들 볶기 시작함.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이건 계약서 그런게 아니니까 한마디 말 없지만
진짜 저랬으면 그날로 버튜버 사업이고 자시고 ㅋㅋㅋㅋ
유게이라고 다 보는건 아니겠지만 보던 유게이들 등돌리지 않나ㅋㅋㅋㅋㅋㅋ
막말로 해놓고 참여통화 까진 그럴싸 함. 근데 화면출연은 진짜 짜지는게 안그래도 환경 열악해서 캠 키기도 힘든데 거따가 카메라 잘못 돌려서 0.1 초라도 남궁루리 빨간약 쌩얼 나오면 그건 어찌 책임질껀데 그러니깐 아니라고 한거지. ㅇㅇ.
저때 삔또 상했는지, 마망이 탈쓰고 행사 참가한다니까 못하게 막아서 신이사님이 쓰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