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베팅 안했다고 매국노라고 욕먹고
돈따니 돈땄다고 돈도 안주고 욕먹고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냥 요약하면 욕만먹다 끝난 활동이지
그래도 나중에 무대 올라갈날만 보고 참고 버텼는데
기존 부원 새끼들아 지들 졸업앞뒀으니까 지들 먼저 올라갈테니 딱갈이짓 하라는 소리 듣고 그냥 난 눈이 돌아가더라
그래서 그냥 ㅈ 같아서 연락끊고 나왔어
나합쳐서 신규 부원이 2명에 기존부원이 3 합쳐서 다섯명이긴 했었는데
이중 셋은 그해에 졸업 하던 인간들이라 총원 1명 남은 결국 동아리는 깨강정 났었고
그래서 이번 황달 사태보다보니 내가 동아리 하던 시절 생각 많이 나더라
취미생활로 하는 동아리도 이따위 취급 받으면 짜증나는대
생업으로 열심히 하던 사람은 어떻겠냐고
황달 이새꺄
니가 사람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