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 다니다보면
회사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자기보다 열심히 하면 좋아하는게 아니라 월권이라고 생각하거나
여기 나가서 더 좋은데 가겠구나하면서 더 갈구는 경우 나는 종종 봤음.
근데 회사 다니다보면
회사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자기보다 열심히 하면 좋아하는게 아니라 월권이라고 생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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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했다고 월권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책임 권한이 없는 사람이 책임질 행동을 하는걸 월권이라고 하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일을 더 능동적으로 하고 열심히 했을 뿐인데 그걸 월권이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취급하는거 아니냐는거야. 일하다보면 자기 말만 잘 듣는 걸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책인권한이 없는 부분을 의욕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면 욕 먹는 경우가 많아서 이야기 해본거임 딱 내가 해야할 할당량의 일을 다 했는데, 저기 할 일이 또 보임. 그래서 그걸 했다가 욕먹는 케이스가 보통 그 업무는 내가 할당받은 업무도 아니고 그 할당을 조절할 수 있는 위치에도 있지 않은데 그 일을 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업무과실적 책임이 나에게 없기 때문임 그런걸 월권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
본문과는 완전 반대의 예시를 들었네. 나는 시켜놓고 그에 대해 더 능동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시도했는데 나중엔 월권이라고 하는 대표들을 얘기하는거고, 너는 일도 못하면서 시키지도 않은거 더 해서 욕먹는 케이스를 쓴거네. 근데 내가 본문에서 얘기하고자하는 거랑 완전 반대 케이스라서 설명해준거임. 그리고 지금 루리웹에서 벌어지는 일을 베이스로 글을 쓴거기도 하고.
더 간단하게 말하자면, 맘대로 하라 해놓고 자기 맘대로는 안하니까 일을 잘해도 월권이라면서 밟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얘기하는거니까 너가 얘기한 예제하곤 1도 안맞음.
일을 못하고 잘하고의 문제가 아님; 내가 일을 잘하든 못하든, 내가 책임질 수도 없는 범위의 업무는 내가 하면 안됨 일을 아무리 잘해도 0.1%의 가능성이든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거고 그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걸 말하는거
자꾸 내가 한 말을 이해 못하고 너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데, 내가 책임질 수도 없는 범위의 업무는 내가 하면 안됨. 이 말은 내가 하는 말과 완전 다른 카테고리라고. 진짜 답답한 사람일세. 시킨 일에 대해서 예상보다 훨씬 잘 해내도 그걸 기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시기해서 월권이라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난리치는 대표들이 있다고. 자꾸 딴소리를 하고 있어 짜증나게. 이제 댓글 그만 단다. 좋은 하루 되라.
나는 그냥 상식적인 상황을 전제로 이야기한건데 님 말대로라면 난 도대체 뭐가 월권인지를 이해를 할 수가 없음 그냥 단순히 시킨 일을 잘 처리했는데, 그게 월권이다? 나도 ㅈ소도 다녀보고 했지만, 내 이해범위를 넘었음 이건; 그냥 월권 소리하는 인간이 븅신
니 마지막 문장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그걸 계속 말하고 있는거. 나는 개인사업자로 쭉 일해왔는데 아마 여러 회사랑 일하다보니 너보단 더 많은 회사를 만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음. 별에 별일이 다 있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니 마지막 문장이 내가 지금까지 하고 있던 말임.
그냥 내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거네 난 도대체 왜 월권소리를 하는지도 이해가 안됨 그냥 일 잘하니까 월권? 사람에 따라서는 월권으로 해석될 행동이 있어야 월권이라는 말을 이해라도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