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달고 살던 놈이였는데
사이트 이용자가 개질알을 떨어도 "응~ 구멍가게 사장한데 구멍가게 지적하는 꼴이야~" 이러면서 회피하다가
관리 03때 관리자 배제된다음 기술부분만 담당한다는거보고 나는
"아 이제 좀 닥치고 있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버미육을 하네.
솔직히 이때부터 그냥 언젠간 터질꺼라 생각했어.
황달이 관리자로 수많은 논란을 만들고도 떳떳하게 행동 할 수 있었던건
싸운 상대가 일개 사이트 유저 나부랭이라서 그런거임.
숄직히 유게이 백명정도가 개질알해봤자 얼마나 타격이 가겟냐.
근데..방송에서 했던 말이 뭔가 크게 터지네?
이제 일개 유저가 아니라 비슷한 체급의 상대랑 싸우게됬네?
관리자때는 ㅈ도 신경 안써도 됐던 법문제도 따라오네??
루리웹 사무실까지 뒤짚어지네???
이건 진작에 일어날 재앙이였어..
루리도 사실 알고있지 않았을까.
그냥 포기한거지.
그리고 그 포기한게 지금 이 c발같은 상황을 부른거고.
난 관리자시절 논란때부터 입 못털도록 해야한다 생각했는데
그걸 한참 지나서야 이루는걸 보네.
존나 많은 피해자를 남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