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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예전얘기임 처음에 지인 중심으로 프차 내주다보니까 그렇게 되긴 했는데 확장 이후로는 안그런다고 함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종교로 계약이나 근로에 차별을 두면 불법일거임
애초에 이삭토스트 가맹점 아무나 낼수있는게 아니라 종교인만 낼수있던가 그런걸로 암
이거는 옛날이야기고 지금은 종교인 아니어도 가능하다고 함
이삭 맛있긴 한데 나랑 시간대랑 안맞아서 먹기 힘들더라 일요일은 문을 닫아버리고
아이작토스트가 아닌걸 보면 알수 있지(아무소리)
이삭이 곡물 이삭을 말하는 줄 알았더니 종교의 그 이삭이더군요 ㅋㅋㅋ
햄치즈존맛탱
이삭 맛있긴 한데 나랑 시간대랑 안맞아서 먹기 힘들더라 일요일은 문을 닫아버리고
ㄹㅇ 응긐 시간대 안맞아서 못먹을때가 많아...
주말에 단체 주문 받거나 하면 그거 하는김에 잠깐 여는 경우 있드라고요. 저희동네 매장이 그런식으로 주말에 잠깐 열면 네이버에 오픈한거로 표시 해줍니다. 그럼 호로로로록 달려가서 사와서 우리가족 한끼식사 해결합니다.
애초에 이삭토스트 가맹점 아무나 낼수있는게 아니라 종교인만 낼수있던가 그런걸로 암
루리웹-5040278354
아이작토스트가 아닌걸 보면 알수 있지(아무소리)
루리웹-5040278354
이거는 옛날이야기고 지금은 종교인 아니어도 가능하다고 함
예전엔 그랬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아닐 걸
아니면 엄청 힘들게 살아온 사람이라던가 괜히 '이삭'토스트가 아니지
거긴 공대생만 낼수 있나보네
루리웹-5040278354
이삭이 곡물 이삭을 말하는 줄 알았더니 종교의 그 이삭이더군요 ㅋㅋㅋ
???: 아시모프 토스트는 어디로 숨겼지 레보스키??
루리웹-5040278354
그거 예전얘기임 처음에 지인 중심으로 프차 내주다보니까 그렇게 되긴 했는데 확장 이후로는 안그런다고 함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종교로 계약이나 근로에 차별을 두면 불법일거임
아닌가? 주식 실패한 사람만 낼 수 있나?
초기에는 그랬다가 지금은 아닐껄?
그건 초창기떄 아무런 인지도가 없을때... 사장이 자기가 믿는 종교단체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준것임.. 지금은 그런거 없다고 들었는데... 다시확인해보셈..
잘못된 지식은 이렇게 퍼집니다
홈페이지에 가맹점 폼 안내 있는거 보면 개방된거 맞는듯
포장지 프린팅 된거 보면 아마 중의적인 의미인듯 싶깅 행
아이작 토스트
아브라함의 자식 이사악
죄 부서지게 생겼...
모든 토스트는 마커에있다.. 마커로 가라
재롱잔치는 끝이다! 토스트 파티다!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그 (이름)아이작....
아님 말고식 카더라 역겹네
그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어떤 대학교 같은 경우에 지원할 때 첨부서류로 세례증 내놓으라고 하던데 그런 경우는 문제 없는거임?
요구 자체는 문제 없고 신학대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비신자라고 차별할수는 없음
햄치즈존맛탱
난 치즈야채...
이삭 맛있지
아내임신했을때 9시 닫기 10분전에 전화하고 뛰어간거기억나네
이번에 빵 프렌치토스트로 바꿀수있는거 맛있더라 아까 나가서 사올라다가 오픈시간 안맞아서 걍 들어왔는데 이거보니 또 먹고싶네
햠치즈스페셜 맛있지 가성비 좋고 든든하고 야채도 많이들어가구
꼭 한번 먹을때 두개씩 사먹어!
점바점이 없을 수 없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넘어갈 수 있다여서 좋은듯
루리웹-7543747808
ㄹㅇ 그맛을 못따라감
가격대비 좋아
대학교때 아침마다 먹었는데 땡긴다
기본 토스트가 너무 맛있음
이쪽은 점주 실력문제는 있어도 점바점은 좀 적음
근본의 햄스페셜 토스트는 아직도 종종 찾는다...가끔 사치 부리고 싶을 때 베이컨 포테이토 토스트 먹으면 여전히 행복해
가게들마다 영업시간이 너무 들쭉날쭉함 퇴근하고 사먹을랬더니 우리동네는 6시에 끝나버리니까 먹을수가 없어
식재가 유통기간이 짧은 편이라 준비재료 평균치맞추는게 쉽지않은 일이라 그렇겠죠.
우리집 근처에 없어서 슬픔
골때리는점 이야기하면 저렇게 사업해도 이윤 남김.
오병이어의 기적 기업판이네
진정한 의미의 상생 브랜드
당연히 이윤 남기지 안 남으면 돈을 버는게 아닌데
가맹본사는 본사대로 대량구매로 단가를 줄이고 단가 줄인만큼 가맹점에 시중보다 저렴하게 자제를 공급한 형태이지. 원래 프랜차이즈 장점중 하나가 이런건데 막장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넘처나다보니 정직하게 사업하는 이식토스트기 더욱더 돋보이는것.
이런 기업들이 잘 되어야하는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얼마나 남겨먹는것인가...
그건 치킨업계를 보고 얘기하는거고... 저 정도도 안 남으면 장사 안 하지
가맹점주가 저리 웃다니 대단한 브랜드다
폭로글인가?했더니 칭찬글이었네
단체로 애들 시켜줄때는 이삭만한게 없지
오죽했으면 저 비결을 알려준 여고생이 천사라는 썰이 있을까
전설의 소스의 전설
"그럼 부디...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길." 이 말만 남기고 여고생은 등에 있던 날개를 꺼냈다.
지나가던 여고생...
여고생: 두려워 말라.
어딜봐도 평범한 여고생이군
토스트 오브 아이작
영양만점 이삭토스트
현생 신이셨구요ㅎ
나도 가끔 토스트 땡기면 이삭만한데가 없더라 가격도 아직 눈튀어나올만하게 비싼것도 아니고
햄치즈스페셜이 야채와의 밸런스가 좋던
다른 프랜차이즈랑 비교하면 빛빛빛임
잘되서 좋네
아직도 비법 소스 학생 못 찾음?
주변 이삭 토스트는 죄다 7시면 문 닫을 준비해서 아쉽. 그래도 존맛탱...
대단하신 분임
저 회장님이 물러나도 과연 지금같은 경영이 유지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유한양행: ㅎㅎ
근데 왜 배달비와 최소주문료가 비싼거지..OTL 최소 주문 2만원이면 나는 토스트를 3~5개또는 2개 음료수 왕창를 시켜야 하잖아. 1인분 시킬수가 없음. 이전에도 배달비가 걸어서 5분거리라도 4000원을 받음..OTL 배달로는 먹고 싶어도 순간적으로 가격대비가 피자값이 되어서 안 먹게 됨.. 그냥 길다가가 지나쳐야지 먹음
내 생각에 저렇기 때매 배달비 지원같은게 안되고 소량 주문하면 손해라 그런거 아닐까?
저게 배달비를 양쪽에서 분담해서 그럼. 그래서 최소금액 설정되어 있는거고
근데 그게 시켜보고 보니, 피자 치킨과 비슷한 수준이 되면 안 시키게 되더라고요. 나는 간단하게 토스트 하나 먹고 싶은것 뿐인데. 토스트를 5개를 시켜먹어야 할 판임.OTL
저는 그래서 가서 포장 해옴. 아니면 뭐 다섯개 먹어야지 ㅋㅋ
가맹점 관리 너무 안돼서 지점케바케 너무심하던데
본사의 규칙이 카탈스럽지않고 걷어가는게 적은 프차는 그게 단점이예요. 적은 비용을 받는대신 그만큼 관리하는데 비용을 안쓴다는 예기랑 같은거니까요.
준비된 재료 조립하는건데 어떻게 나오길래 맛이 없지?? 우리 동네 맘스터치랑 이삭은 진짜 퀄리티가 쩔덴데 가맹점마다 비결이 있나
그럴땐 본사 전번 알아내서 신고를 하는게 좋습니다.
다행이 울동네 이삭은 존맛탱
맛있는 지점 두 곳 알아서 거기서만 시킴
천사가 알려주고 갔다는 그 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