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비슷한 그 나이대쯤에 익숙한 문화인듯.
일본 젊은 여성에게 씹덕이 아니더라도 익숙한거고
서양도 최소한 씹덕에게 반이나 그 이상정도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느낌.
그중 몇명은 실제로 좀 열광적이지만 아니더라도 최소한 익숙한 느낌이야.
딱히 한국을 엄청 좋아하는 코리아부 타입이 아니더라도
대충 뭐 하나쯤은 보거나 듣거나 하는 느낌.
KPOP스타가 좋다던지, 웹툰이나 드라마를 봤다던지.....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있는 중인듯함.
일본같으면 그냥 거의 다들 음식이나 코스메틱쪽은 아예 생활에 스며든 수준이고
한국 팬들을 감안해서 뭔가를 이야기한다기보다는
내가 최근에 본 드라마, 내가 최근에 들은 노래, 내가 최근에 본 영상
이렇게 거론하다보면 한국것이 그냥 딸려오는 느낌.
솔직히 나는 버튜버들 때문에 이게 흠 그정돈가?
에서 와 이게 이정도까지구나 하고 실감한 부분이 있었음.
벌써 몇년전부터 불특정 다수의 버튜버들에게서 자연스럽게 이랬으니까.
외국인 반응채널 같은 국뽕튜브 식으로 일부러 아는체하고 일부러 좋아한다고 하는게 아니고
사실상 상당히 거리가 있을 수 밖에 없는 버튜버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는게
그냥 자연스레 그런거 좋아한다고 말하는 시대가 됐다는 느낌을 받았음.
역설적으로 체감해서 아 시대가 바뀌었구나 하고 몇년전에 느꼈던 부분임.
버튜버. 라기보다 한 십년가량 전부터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알려지던 경향을 보이던게 점차 퍼지고(이것도 몇년 전) 그게 젊은 나이대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스트리머. 버튜버 같은 곳에서도 나타나는 현상. 으로 나는 보고 있음
버튜버 뿐만 아니라 유튜버들한테도 한국문화 익숙한거 많고,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퍼진게 사실이지 그냥 우리가 어릴때 드래곤볼 슬램덩크 같은 일본만화 접했듯이 한국 음악, 드라마 접하는걸로 생각해야지 K국뽕! 이러지 않았음 좋겠음 걍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가 알게모르게 알려지는거지
한류라는 특별한 취미생활이 아닌 그냥 일상생활의 일부가 된 느낌
버튜버 뿐만 아니라 유튜버들한테도 한국문화 익숙한거 많고,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퍼진게 사실이지 그냥 우리가 어릴때 드래곤볼 슬램덩크 같은 일본만화 접했듯이 한국 음악, 드라마 접하는걸로 생각해야지 K국뽕! 이러지 않았음 좋겠음 걍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가 알게모르게 알려지는거지
버튜버. 라기보다 한 십년가량 전부터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알려지던 경향을 보이던게 점차 퍼지고(이것도 몇년 전) 그게 젊은 나이대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스트리머. 버튜버 같은 곳에서도 나타나는 현상. 으로 나는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