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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들어 -> 직접 목격 -> 심지어 격투(x알킥) 하고 자력탈출 공개되는 진술들이 점점 화려해지던데
그런데 진술을 왜 네번이나 쳐 바꿈?
여청수사부 실적1위.. 무고한사람 얼마나 희생시킨걸지
이쯤 되면 블라글도 그냥 진실글 아니냐? 여자한테 최초 진술 번복하지 말고 꾸준하게 밀고나가라고 했다면서??
이젠 일관된 진술도 아닌
이상한여자라기보다 정신병걸린미친도라이년이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쟈비네 샤르
그런데 진술을 왜 네번이나 쳐 바꿈?
쟈비네 샤르
처음엔 그런거 같았는데 보니까 뭐가 자꾸 살이 붙음
내가 내용 업데이트가 안되있어서 그려 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쟈비네 샤르
의심이 들어 -> 직접 목격 -> 심지어 격투(x알킥) 하고 자력탈출 공개되는 진술들이 점점 화려해지던데
그래야 무고한 사람을 담그지
거짓말을 일관되게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되서 그럼
ㅁㅊㄴ 이었네
정말 이상한 여자거나 경찰이 신고 들어와서 찾아봤는데 쳐넣을 수있을것같은 놈 하나 보이니깐 회유해서 진술을 다르게 해서 쳐넣자고 공모한거거나
한번더 번복하면 남자를 죽이고 자력탈출 했다고 하겠다
쟈비네 샤르
신규 증거에서 완전 신뢰성을 잃음
그러니까 ㅁㅊㄴ과 실적에 ㅁㅊ경찰의 콜라보 였다는거네;; 이야.....
쟈비네 샤르
내용 업데이트가 안되있어서 몰랐던건데 내가 스윗남으로 비춰졌나보다 비추세례 받네 ㅜ.ㅜ
남편이란 사람은 평소에도 여자화장실을 들락거리던 사람이구나..
녹취 들어보니 이미 우울증 밑밥 깔고 다니더라
심신미약감형 뭐 그런걸 노리는건가 무고도 이게 적용되나
착각해서 신고했다도 무고 무죄 사유인데 당연하겠지
병있겠지
여청수사부 실적1위.. 무고한사람 얼마나 희생시킨걸지
이젠 일관된 진술도 아닌
여자의 일관되지 않고 번복된 진술이 그 증거입니다!
일관된 진술이 아니여도 실적에 미친 순사새끼들이 말을 맞춰서 일관되게 만들어주잖아~
이상한여자라기보다 정신병걸린미친도라이년이라고
이쯤 되면 블라글도 그냥 진실글 아니냐? 여자한테 최초 진술 번복하지 말고 꾸준하게 밀고나가라고 했다면서??
???: "아 알겠으니까 빨리 시인한다고 하라고, 나 퇴근하고 경감님 하시는 업소가야돼"
진술 4번이나 바뀜? 원래 경찰이 일관된 진술이니 여자 쪽이 맞다고 압박한거 아니였음? 기사에서 그렇게 봤던것 같은데
댓글들을 보셈
훔쳐본거같다 -> 목격했다 -> 앞에서 음란행위까지 했다 -> 맞짱떠서 정리하고 자력탈출했다 소설쓰고있는데 경찰이 그대로 믿고 들이받는중임
뭔가 점점 늘어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적에 미친게 아니라 담당 짭새가 쳐돌은거지 조직이 아니라 실제 한 실무자를 정확히 조준하고 조져야 저런짓을 못함ㅁ.
평소의 갓한민국 이상할게 있나?
신고 내용이랑 어머니가 직접 그 여자 만나서 물어본 내용이랑 전혀 다름 물론 어머니가 들은 내용이 cctv와도 다름 견찰은 대체 뭘로 입건 한거임??
기회다 하면서 멀쩡한 사람 하나 담구려고?
한참 그것들이 난리칠때 일관되지 않은 진술마저도 증거로 인정하는 판례가 있었음. 그놈의 킹인지갓수성이 뭔지
어제 이런글 몇번 올라오던데 뭐라할까
페미거나 스윗물소새끼겠지 뭐
저거 자체는 발언 당시엔 상식선의 의견이었음 사태가 상식이랑 달랐던게 문제였을 뿐 ㅋㅋㅋㅋ 지금은 같이 욕하고 있지 않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