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조만간 발표하겠지만 사실상
국내파 그중에서도 김도훈 감독으로 낙점한 분위기.
이제 더이상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도 없다고 밝혀졌고
외국인 감독 선임이니 이라크의 카사스 감독이니 했던것도
모두 축구협회의 언플질로 밝혀짐. 최종결정권자들
즉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석재 부회장등 축구협회 수뇌부
들이 외국인 감독에게 쓸 돈없다고 국내파 감독으로 가야
한다고 무언의 압박이 있었다는 썰. 전력강화위원회가
외국인 감독들하고 컨택을 안한것은 아니나 전부
실패했고 대한축구협회 윗선에서도 외국인 감독들 컨택
그만하고 국내파 감독들 컨택하라는듯한 분위기로 흘러갔다고..
ㅎ 김도훈 감독 선임 확정이로군.ㅋㅋ 올림픽 진출 실패에
월드컵도 3차예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진출확정이 아닌
오랫만에 경우의 수 따지며 대륙간 플레이오프니 뭐니
하는 소리 나오다가 급하게 불끌 감독 선임하겠군.ㅎ
잘들 하고들 있구나. ㅋㅋ
섹 도 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