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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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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가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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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_마이_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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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ghManyN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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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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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하얀빅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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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k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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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오이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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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243975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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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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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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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자고 조르던 사촌이 어느덧 휴대폰만 보고 인사도 잘 안하는 애가 됨
이제 아는척하기도 힘들어짐
그건 너무 오래 안 보신 거 아닙니까
저때쯤 급격하게 어색해짐ㅋㅋ
아니 근데 둘이 진짜 같은 사람임?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겠지?
요즘엔 그냥 안 옴
둘다 하니야
이제 아는척하기도 힘들어짐
요즘엔 그냥 안 옴
세뱃돈 받는 설날엔 옴 지도 돈벌면서
같이 놀자고 조르던 사촌이 어느덧 휴대폰만 보고 인사도 잘 안하는 애가 됨
아니 근데 둘이 진짜 같은 사람임?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겠지?
잠만자는잠만보
둘다 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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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타임
그건 너무 오래 안 보신 거 아닙니까
타임
ㅋㅋㅋㅋㅋ 개웃경
저때쯤 급격하게 어색해짐ㅋㅋ
성인 되서야 다시 이야기 하기 시작함ㅋㅋ..
ㅋㅋ성인되면 다시 괜찮아짐
저렇게와서 방에서 공부하는데 꿀밤마려웠음
ㅇㄱㄹㅇ 처음봤을 땐 아무것도 안 입고 있던 애가 나중엔 귀저기차고 옴.
부럽다 친척끼리 왕래하는거
나도 사촌동생들 중고딩땐 서로 쑥스러워서 말 못하고 대학생 이후에는 이래저래 바빠서 얼굴보기 힘들었는데 난 30대후반 동생들 30대되고나니 차라리 편함ㅋㅋㅋ
눈 1초도 안마주쳐주든데 ㅋㅋ
갑자기 존댓말함
ㅋㅋ ㄹㅇ 그때쯤 되면 서로 어색해짐...
저 쯤되면 은근 어색해져서 말 걸기가 애매해지더라;;
베댓 보니 커뮤 연령대가 크흡ㅠ 너 , 나, 우리..
갑자기 애가 안 하던 존대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