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즌 현재 템렙이 올라가면서
다른 콘텐츠에서 제공하는 기본 템렙들도 전부 올라감.
물론 일부 콘텐츠는 난이도도 올라갔음.
현재 난이도가 올라간 콘텐츠는 영웅(5인), 신화(5인), 신화+(5인), 각성 레이드(주간 로테이션, 금주 헌신의 금고)
드랍 템렙은
꿈결쇄도 - 454
일반(5인) - 460
영웅(5인) - 476
신화(5인) - 493
신화+(5인) - 496+
각성 레이드 일반 - 496+
각성 레이드 영웅 - 506+
각성 레이드 신화 - 519+
깡신이랑 신화+2는 둘이 동일하게 챔피온 등급 템을 주기 때문에 템렙이 모자라면 깡신부터 도는것 추천임.
강화에는 문장이 들긴 하지만.
꿈결쇄도는 주간 로테이션으로 주요 4지역 필드에서 꿈결쇄도 응축물이라는 아이템을 떨구고(공중에 떠있어서 비행중 먹는것도 가능)
이걸 교환해서(맵에 위치 표시됨) 장비로 교환 가능한(장신구 제외한 전 부위) 콘텐츠인데
전 시즌 까지는 무상으로 촉매변환(레이트 티어템으로 교환하는 콘텐츠)이 가능했는데 4시즌에선 현재는 안되는 상태
어차피 하던 사람들은 체력만봐도 템렙 가늠 가능해서 너무 낮은사람이 끼면 눈살 찌프릴거니 알아서 주의 해야지
기존 깡신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와서 대가리 깨지고 가는편이라, 그런것도 설명에 포함되면 좋을 것 같긴 함. 서로 피곤해...
템렙이 현저하게 낮다면(~480언저리) 글로벌 기준으로는 영던부터 도는것을 추천. 그 이유는 4시즌 들어서 깡신의 난이도가 '어픽스 없는 기존 쐐기 10단' 정도의 난이도가 되었기 때문. 갓만랩에 440레벨정도 됐다고 들이박으면 민폐가 될 것.
가끔 420으로 신청하는 애들도 있더라
어차피 하던 사람들은 체력만봐도 템렙 가늠 가능해서 너무 낮은사람이 끼면 눈살 찌프릴거니 알아서 주의 해야지
청새리상어
기존 깡신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와서 대가리 깨지고 가는편이라, 그런것도 설명에 포함되면 좋을 것 같긴 함. 서로 피곤해...
480+면 일단 금주 기준으로 각성레이드 일반 난이도는 거의 준 썰자팟이 될 수준이긴 함.(체력 10% 너프가 큼) 물론 영웅 부터는 485+에서도 지옥을 맛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