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복귀한 유저인데, 군단에선 수면보행이 필요한 때가 많더군요.
노스랜드하고 접어서, 판다리아를 건너뛰었더니 소금쟁이 탈 것도 없고.
엉성하지만, 야냥은 소금쟁이 펫을 이용해 수면보행이 가능한데,
갈아타려고 이거저거 누르자니 귀찮고.
야냥을 처음해보니 이 펫, 저 펫 귀여운게 많아서 매크로로 묶어서 쓰고 있습니다.
개인취향이니 필요한분만 쓰세요.
#showtooltip
/시전 [pet:소금쟁이] 야수 소환 해제
/시전 [@pet,dead] 야수 되살리기; [nomod,nopet] 야수 부르기 I; [mod:shift,nopet] 야수 부르기 II; [mod:alt,nopet] 야수 부르기 III;
/시전 야수 치료
펫이 소금쟁이면 소혼 해제.
다시 누르면
그냥 클릭 - 야수 1번 부르기 (저는 끈기펫을 1번에)
쉬프트 클릭 - 야수 2번 부르기 (야수특성 야정 펫을)
ALT 클릭 - 야수 3번 부르기 (교할특성 맹금)
야수가 죽었으면 야수 되살리기를 하고
야수가 살았으면 야수 치료를 합니다.
#showtooltip [nopet] 야수 부르기 IV; 야수 소환 해제
/시전 [nopet] 야수 부르기 IV
/시전 [pet:소금쟁이] 수면 총총걸음; 야수 소환 해제
펫이 소금쟁이가 아닐 때 클릭하면 야수 소환 해제,
한 번 더 누르면 소금쟁이 부르기 (야수 4번에 소금쟁이를 넣고 다닙니다)
펫이 소금쟁이 일 때는 수면보행을 시전합니다.
물 건널 때 클릭해서 소금쟁이 쓰고,
소금쟁이를 끈기특성으로 해둬서 그냥 사냥을 해도되지만,
좀 쎈놈들 몰아 잡을 때는 죽기도 해서, 사냥 전에 꼬북이로 바꿔서 씁니다.
이게 더 귀찮네 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클릭하긴 편해서 ^^
저도 같은 고충을 겪었지만 매크로는 무슨 일일이 클릭했던 기어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하도 짜증나서 소금쟁이를 뚫은 상태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고충을 겪었지만 매크로는 무슨 일일이 클릭했던 기어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하도 짜증나서 소금쟁이를 뚫은 상태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행동단축바에 갖다 놓고, 단축키 지정해서, 중간중간 야수 피 줄어들때 눌러줍니다. 펫 사망했을 때 거북상켜고 쫄면서 다다다 누르면 되살아나줍니다.
꿀팁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