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하고 소리를 치고야 말았습니다 ㅠㅠㅠ
그분의 이름은 바로...
오로지 파멸의 인도자를 넘겨주기위해 불행한인생을 살아온 이 노년의 성기사를 그들은..
흐미십헐의 그 누군가의 죽음처럼 헌신짝처럼 녹색국물에 처박아 버린것이었습니다
물론 유물무기퀘스트에선 용암에 빠졌다가 나중에 죽지만 그것은 성기사만 볼수있는것이니..
아아.. 대영주님 평안하시기를... 시공에 끌려가지 않으시기를...
# - 사실 오크친구가 있고 얼호가 섞인부대의 주인이며 조카뻘의 죽음의기사가 있다는 이유로 즈어엉의의 얼라이언스에 방해가되는 인물이라
격아 전에 제거당한것일지도 모릅니다?!
진짜 티리온 폴드링 너무 허무하게 녹색탕수육에 빠질때 진짜;;; 소군단때 얼마나 얼탱이가 빠졌는지
그나마도 성기사 아니면 최후를 목격조차 못하는...
페미여사가 마틴옹에 젠더감수성으로 접금해서 자기가 마틴옹인줄 알았답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허무하게 죽였음.... 아니 리치왕 때 그렇게 피날레를 장식했던 영웅인데 아무리 파멸의 인도자를 유저에게 주려고 해도 ... 그렇게 잡몹 1처럼 죽이는 건 좀 아니야...
하..허무한 죽음이여..
진짜 티리온 폴드링 너무 허무하게 녹색탕수육에 빠질때 진짜;;; 소군단때 얼마나 얼탱이가 빠졌는지
방어막이 깨질줄알았던가.. 그러니깐 유저랑같이가지.. 혼자 깝치다 죽고..
크로서스 뚝배기 깨고 눈물흘림..
하..허무한 죽음이여..
아서스 : 빨리 시공으로 텨와라. 이번에 내가 니 검 깨부셔줄게.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허무하게 죽였음.... 아니 리치왕 때 그렇게 피날레를 장식했던 영웅인데 아무리 파멸의 인도자를 유저에게 주려고 해도 ... 그렇게 잡몹 1처럼 죽이는 건 좀 아니야...
그나마도 성기사 아니면 최후를 목격조차 못하는...
페미여사가 마틴옹에 젠더감수성으로 접금해서 자기가 마틴옹인줄 알았답니다
흐미 십할 급 죽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