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팽은 치매노인으로 캐붕당하는 와중에 바인은 잘해보겠다고 죳뺑이 치는데
정작 볼진은 누가 알려준건지 기억안나서 온 동네방네 다 돌아댕기면서 니가 나한테 귓했냐고 물어보고다니네 ㅋㅋㅋㅋㅋ
볼진 : 니가 나한테 귓함??
V13D : ?? ㄴㄴ
에이르 : 아녀
리치킹 : 놉
볼진 : ???
바인 : ??? 볼진님????
그리고 이렇다는건 실바가 정통으로 대족장자리를 계승한게 아니라는 소린데
아주 개지랄났네 ㅋㅋㅋㅋㅋㅋ
지금 볼진은 죽음의 세계에서 누군가 대려온 존재고 그게 누군지를 찾는겁니다. 이 존재가 자신에게 실바를 대족장으로 임명하게 했을거라는 추즉을 하는거죠. 그러니 죽음 영혼과 관계된 로아나 이런 힘을 가진 리치왕 에이르 등을 찾아 가는거고요. 단순히 기억 안나 이게 아니라 그 존재가 볼진의 기억을 의도적으로 가려놔서 자신의 존재와 목적이 알려지지 않게 해놓은 거고요. 이게 실바나스가 정당 하지 않게 족장에 오른것과는 인과 관계가 없습니다. 왜? 저 당시 볼진이 들은 목소리나 그 존재의 목적이 옳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걸 가려놓아서 볼진이 이부분 관련해서는 기억해 낼 수가 없는거죠. 저때는 볼진은 그 존재와 목소리가 누군지 알고 옳다고 생각해서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지금 이와 관련된 기억이 가려져서 알아내지 못하는거죠 그리고 에이르는 볼진은 영혼이 아닌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고 하고 있는거고요. 지금 균형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어떤 관점에서 보면 아제로스 개체의 생멸이란게 보다 상위 존재에게 있어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저 순환과 균형의 일환일뿐이죠. 그런데 이런 균형이 깨지는것은 문제가 되니 개입 했다고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브원삼디나 리치킹은 실바나스가 균형을 꺠는 존재라고 하는데 저는 이런 식의 연출을 넣은게 오히려 복선 같습니다. 결국 더큰 존재의 관점에서는 이 실바나스가 오히려 균형을 맞추는 자 일 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역시나 또 이것의 균형추로 볼진을 준비 한게 아닐까 하고요.
로아가 아니라 영혼이 알려줬다고 했어요 선동과 날조 자제좀요
볼진이 돌아올때 기억을 잃어버렸는데 그 기억을 죽음의 어떤 존재가 숨기고있음.
지금 시점이면 아예 체념이 되었음
지금 볼진이 하려는 역활을 보면 제라툴처럼 소비 하려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짜증남.
그냥 호드스럽게 대족장 폐위 레이드나 또 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다른 퀘스트에서도 저런 비스무리한 전개가 있긴 합니다. 당장 볼둔의 킴불 사이드퀘도 거기 영혼들이 저주받아서 그 때 그 시절을 무한반복하거든요
아니 로아가 알려줬다면서 브원삼디가 아니라 하면 다른 로아들 찾아다니면서 물어봐야지 거기서 리치왕이랑 에이르가 왜 나와
치매의 로아
에버샤이닝
로아가 아니라 영혼이 알려줬다고 했어요 선동과 날조 자제좀요
볼진도 치매온듯... 어? 내가 왜 그랬지?
지금 볼진은 죽음의 세계에서 누군가 대려온 존재고 그게 누군지를 찾는겁니다. 이 존재가 자신에게 실바를 대족장으로 임명하게 했을거라는 추즉을 하는거죠. 그러니 죽음 영혼과 관계된 로아나 이런 힘을 가진 리치왕 에이르 등을 찾아 가는거고요. 단순히 기억 안나 이게 아니라 그 존재가 볼진의 기억을 의도적으로 가려놔서 자신의 존재와 목적이 알려지지 않게 해놓은 거고요. 이게 실바나스가 정당 하지 않게 족장에 오른것과는 인과 관계가 없습니다. 왜? 저 당시 볼진이 들은 목소리나 그 존재의 목적이 옳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걸 가려놓아서 볼진이 이부분 관련해서는 기억해 낼 수가 없는거죠. 저때는 볼진은 그 존재와 목소리가 누군지 알고 옳다고 생각해서 판단을 내렸을 수도 있습니다.다만 지금 이와 관련된 기억이 가려져서 알아내지 못하는거죠 그리고 에이르는 볼진은 영혼이 아닌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다고 하고 있는거고요. 지금 균형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어떤 관점에서 보면 아제로스 개체의 생멸이란게 보다 상위 존재에게 있어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저 순환과 균형의 일환일뿐이죠. 그런데 이런 균형이 깨지는것은 문제가 되니 개입 했다고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브원삼디나 리치킹은 실바나스가 균형을 꺠는 존재라고 하는데 저는 이런 식의 연출을 넣은게 오히려 복선 같습니다. 결국 더큰 존재의 관점에서는 이 실바나스가 오히려 균형을 맞추는 자 일 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역시나 또 이것의 균형추로 볼진을 준비 한게 아닐까 하고요.
세줄 요약좀...
76번째 끊김
볼진이 돌아올때 기억을 잃어버렸는데 그 기억을 죽음의 어떤 존재가 숨기고있음.
루리웹-3787921647
지금 볼진이 하려는 역활을 보면 제라툴처럼 소비 하려는거 같아 개인적으로 짜증남.
이런거 보면 루리웹이 그래도 인벤보다는 똑똑해
몇줄 되지도 않는거 요약해달랄 정도면 지적 능력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데
시트콤 코메디 장르로 갈아탄 와우 스토리
지금 시점이면 아예 체념이 되었음
영혼은 혹시 처갓집 슈프림 양념 대족장이 아니었을까요
아무리 감싸도 허접함. 그럼 캐릭터가 무슨 일을 저질러도 누군가 다른 존재가 개입한걸로 설명해버리면 된다는 건데 타락에 이어 두번째 치트키냐
볼진 살아남?????????
ㄴㄴ 바인이 왜 볼진이 실바나스 지명했지 궁금해서 탈란지 공주 시켜서 영혼 불러와서 물어봄 ㅋㅋ
이렇게 쓰니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작가 맘이라 이거 다 추측임 실바 처음에 족장 지목 됐을 때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복수"에 적합함 족장이라고 얘기도 했음. 일리단처럼 세탁기 돌릴지는 모르지만 작가 맘임. 아무 의미 없음. 만약 실바 세탁하려 한다면 격전의 아제로스란 타이틀과는 어울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