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리자드식 스토리텔링의 끝판왕

[유리★멘탈]

대격변 황야의땅 연퀘에서 타락을 정화한 검은용으로 첫등장한 래시온

데스윙의 아들이니 뭐니 판다리아에서 미친듯이 띄워주다가

소설에서 겉바속촉 탈옥 도우는 스토리로 진행시킨뒤

비중 공기됨

거기다 문제는 래시온이 겉바속촉 탈옥 도와준이유가

평행세계 강철호드의 힘으로 불타는군단을 막자는 맞불작전이었는대

막상 군단와서 보니까 살게라스 봉인될때까지 하는거 하나없는 비중이 1도 없는  공기중의 공기고

거기다 사실 래시온은 데스윙의 아들도 아니라 듣보잡 손자였다하면서

타락을 정화한 수천살먹은 진퉁 데스윙의 아들 검은용 에버시안이 군단에서 등장함 ㅋㅋㅋ

캐릭터활용 수준 무엇?

[근육토끼님]

(늘 있는 일 아닙니까? 짤)

[Werwolf]

[유리★멘탈]

그리고 소설에서 가로쉬의 탈옥으로 중상입은 제이나가 판다리아 네천신에게 치료받은뒤 쓰랄한테 미소짖는 묘사도 나왔지만 ㅋㅋ 화해? 그런것없다행

[new force]

a형
1.지들이 해놓고도 모름
2.소스 없으면 갑툭튀
3.모르쇠 시전
4.이거 반복
b형
1.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2.???이라니 누가 알았겠는가
3.고짐고

[카르낰]

옆동네의 노바마냥 만들다 버리고 재활용각

[에버샤이닝]

백번 천번 양보해서 래시온 혈통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준으로 격하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티탄이 전멸했다는걸 가장 먼저 안 필멸자인데 다음 확팩에서 아무 역할도 안함.

[schterblich]

메단은 심지어 연대기에서 있지도않은 404페이지로 확인사살 당함. 애당초 너무 사기로 만들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