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게 못생겨짐 ㅋ
얼굴에 낀 주름들이 많이 사라지고 매끈해지긴 했어요.
여캐도 선명하게 못생겨짐 ㅎㅎ
오그리마 쳐들어가니까 오그리마쪽 군복 맞춰 입었습니다.
스트롬가르 사슬발/사슬장갑 3티어가 예쁘긴 한데, 어둠해안 3티어 템이랑 매칭이 너무 안되서 같이 믹스매치 하기 애매하더군요.
따지고 보면 지금 격아가 생기게 된 원흉.jpg
이놈은 지가 왜 욕먹는지도 모를거야 ㅎ
처음엔 얘네들 보고 눈깔 까만 애들 없길래, 밤전사들은 참석 안하나 보다 싶었는데
하지만 어림도 없지, 칼도레이 파수꾼들은 밤전사 모드였다......
실바나스는 튀었고, 나타노스도 사라진 상태. 원정순찰대로 추적한다고 하나 잡을 가능성이 낮다고 함
로칸 생각이 딱 제 생각이었습니다. 흑흑...
가즈로야 원래부터 말만 스팀휘들이고 친 호드파이긴 하지만, 이쯤 되면 대놓고 호드네 ㅎㅎㅎ
이왕 이렇게 된 거 스팀휘들 거점도 호드 소속으로....
오랜 분열과 갈등 끝에 결국은 하나의 호드로 합치려는거 같습니다.
대족장을 몇이나 갈아 치웠는데, 제발 그랬으면....
마일라 뿐 아니라 모니터 밖의 유저들도 호드의 모습에 의문을 품고 막 그랬던걸로...
사울팽 탈옥퀘 할 때 실바나스 쪽 편을 들었는데.... ㅎㅎ.....
않이, 그때는 이렇게까지 막장이 될 줄 예상 못했지.... ㅎㅎㅎ
엄... 태세전환.....?
잠깐만, 너도 지도자 상대로 반기 들지 않았었나....?
사울팽처럼 대놓고 하지 않고 용사들하고 협력해서 그런 말을 한건가?
스랄: 제발.... 은퇴 좀.... 시켜....줘......
실버문에서 오그리마로 가는 직통 포탈이 생겼습니다
크흑..... 감격.....
히든엔딩이 있다길래 유령의 땅으로 가봤는데, 딱히 반응도 없고....
아무래도 사울팽 추적퀘랑 바인 관련 퀘에서 전부 다 실바나스 편을 들어야 볼 수 있나봅니다.
흠......
사실 격아 처음 스토리만 봤을때는 전 이미 진짜 쇼는 죽고 공허쪽에서 만든 꼭두각시가 두 진형을 이간질 시키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건가 싶었어요. ... 그리고 지금은 차라리 그냥 그랬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탈리스라는 자기가 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저런 말 하는거 같아요. 탈리스라는 그거 했다가 등뒤에 칼 박히고 카드가가 흔적 못 잡았으면 용사가 안 와서 죽었을테니..
딴건 몰라도 탈리스라는 엘리산드라 치려고하다가 지인한테 밀고당해서 등에칼빵맞고 강에떨여저서 나이트본에서 나이트폴른되서 달라란에 메신져보내서 유저들이랑 접선해서 귀신굴부터 시작해서 밤의요새레이드까지 이끌어봤으니.. 그과정은음...플레이한 유저입장에서도 그야말로 대장정이엇음.
탈리스라는 자기가 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저런 말 하는거 같아요. 탈리스라는 그거 했다가 등뒤에 칼 박히고 카드가가 흔적 못 잡았으면 용사가 안 와서 죽었을테니..
딴건 몰라도 탈리스라는 엘리산드라 치려고하다가 지인한테 밀고당해서 등에칼빵맞고 강에떨여저서 나이트본에서 나이트폴른되서 달라란에 메신져보내서 유저들이랑 접선해서 귀신굴부터 시작해서 밤의요새레이드까지 이끌어봤으니.. 그과정은음...플레이한 유저입장에서도 그야말로 대장정이엇음.
그게 진짜 대장정이었죠.
게야라 태세전환 보소
사실 격아 처음 스토리만 봤을때는 전 이미 진짜 쇼는 죽고 공허쪽에서 만든 꼭두각시가 두 진형을 이간질 시키면서 서로 싸우게 만드는건가 싶었어요. ... 그리고 지금은 차라리 그냥 그랬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고블남 회춘했네 ㄷㄷ
탈란지는 어딨지 아니면 잔트 대사가 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