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스포주의) 8.3 얼라이언스 전쟁 대장정 이후 이야기.
이 내용은 전에 나왔던 포세이큰의 운명의 내용입니다. 호드쪽은
아마 오늘 늦은 밤이나 내일 무렵에 올리겠습니다. 캐릭 복사 문제때문에 만렙을 찍고 현자를 찍고 전쟁대장정을 다시 다 해야 해서 하루 안에는 힘들듯합니다.. 죄송합니다.이상하게 8.2.5 대장정이 진행이 안되어서 할 수가 없습니다. 버그 리포트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1. Sail With the Tide.
보랄러스 함선 위에 있는 제이나에게 가면 퀘스트를 줍니다. 제이나는 칼리아가 다시 한 번 만나자고 했다고 합니다. 제이나는 칼리아가 길을 잃은 사람들과 더 나은 길은 칮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존재라하며, 같이 만나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전쟁 대장정 후 칼리아와 만났던 곳으로 갑니다.
(*목표 위치.)
가면 칼리아, 제이나, 데렉이 모두 모여있습니다.
(*모두 모여있는 모습.)
칼리아에게 말을 걸면 죽음이 새로운 목표를 줬다고 합니다.
(*퀘스트 완료시 대화.)
그러면 대화를 시작합니다. 칼리아는 릴리안 보스에게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포세이큰의 지도자가 되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칼리아는 메네실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따라 합당하게 살고싶다고 하며 포세이큰의 지도자가되기로 결심합니다. 이에 데렉도 같이 떠나기로 합니다. 제이나는 이를 이해하며 대화가 끝납니다.
(*대화.)
항상 장미저택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만 죄송하다는 말씀은 좀 빼주셨으면...죄송할게 뭐있나요 각자 자신의 삶이 있는데
진짜 진영 분쟁 없애고 필쟁은 향로같은거로 갈려나
참 프라우드무어 여러모로 고생많네.
프라우드가 포세이큰쪽으로 가면 얼라 공격 할 때 좀 그럴꺼 같은 데
수장처치 업적 딸라면 이제 얼라는 칼리아 목따면 되는건가
진짜 진영 분쟁 없애고 필쟁은 향로같은거로 갈려나
로데론이 얼라의 식민지가.. 윽..
참 프라우드무어 여러모로 고생많네.
칼리아....이거 완전 503같은데;;;;
로데론에 포세이큰을 텅텅비게 하겠습니다. 그많은 포세이큰들 다 어디갔냐고. 다 느조스 잡으로 갔다고
실바나스는 얼라,쿠엘탈라스,스컬지,호드로 소속이 자주 바뀌었는데 칼리아는 얼라...
더 이상 얼라이언스와는 다르다고 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역병이나 포세이큰의 식인등은 칼리아가 금지하면서도 포세이큰을 어떻게 이끌지 궁금해지네요
항상 장미저택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만 죄송하다는 말씀은 좀 빼주셨으면...죄송할게 뭐있나요 각자 자신의 삶이 있는데
프라우드가 포세이큰쪽으로 가면 얼라 공격 할 때 좀 그럴꺼 같은 데
수장처치 업적 딸라면 이제 얼라는 칼리아 목따면 되는건가
칼리아에게 기회를 주고 칼리아가 잘할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진짜 pc의 끝은 연합을 없애는 것이다! 하면서 다음 확팩때는 연합없애고 공허든 죽음이든 뭐든 죽이고 와우 끝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