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아 스토리라인은 골수 뼈덕인 저도 버틸 수가 없더군요.
일단 실바도 보기 싫지만 나타노스는 더 보기 싫었음.
작가가 죄인인거지만 그 캐릭터 면상만 봐도 짜증나서.
결국 골드랑 업적이랑 다 남겨둬버리고 예에전에 듀로타 얼라 부스팅 받아놓은걸로 키우고 있습니다.
만렙도 찍고 쐐기도 도는 중인데
나름 만족 중임.
누군가한테는 그냥 별 거 아니겠지만 캐릭터가 거슬리니까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더라고요..
격아 스토리라인은 골수 뼈덕인 저도 버틸 수가 없더군요.
일단 실바도 보기 싫지만 나타노스는 더 보기 싫었음.
작가가 죄인인거지만 그 캐릭터 면상만 봐도 짜증나서.
결국 골드랑 업적이랑 다 남겨둬버리고 예에전에 듀로타 얼라 부스팅 받아놓은걸로 키우고 있습니다.
만렙도 찍고 쐐기도 도는 중인데
나름 만족 중임.
누군가한테는 그냥 별 거 아니겠지만 캐릭터가 거슬리니까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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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이 맞음. 겜중독 백수 아니고서야 게임애 요소에 매력을 느껴서 몰입하게되는데 와우에는 그게 넘쳐났음. 군단에서 피크렸다가 격아되니 캐릭도 이상하고 캐릭도 몰입안되.
전 딱 두캐릭때문에 와우하는데... 뭐 그래도 끝까지 가렵니다. 첫번째가 일리단이었고 두번쨰가 실바나스...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월드퀘스트를 개방하면서 일단 레이드 가기 전 까지의 스토리는 대충 마무리 된거 같은데 뭐가 하다만 느낌이 많이 드네요. 나머진 죄다 월드퀘스트 개방위한 선행퀘들만 있구요., 레이드 가야 스토리가 이어지려나 ...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시스템을 위해서 스토리를 버린거라고 봐야할지 .. 군단보다 더하네요. 대장정 마저 없었으면 이게 뭔가 싶었을거 같습니다.
저는 드군서 스토리 맘에 안들어 한번 접었다 복귀했는데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그 때 한번 내려놓으니 뒤로는 생각보다 안 거슬리더라구요 걍 그러려니~ 그래~ 너도 생각이 있겠지~ 이제는 메인스토리와 주요 네임드의 행보보다는 필드 사이드퀘스트나 내 캐릭터의 (현실과 타협한)RP 위주로 즐기고 있습니다
얼라쪽은 괜찮더군요 호드에 비하면 훨신
만족중입니다
님말이 맞음. 겜중독 백수 아니고서야 게임애 요소에 매력을 느껴서 몰입하게되는데 와우에는 그게 넘쳐났음. 군단에서 피크렸다가 격아되니 캐릭도 이상하고 캐릭도 몰입안되.
편안함을 추구하면 얼라죠. 극한은 못가지만서도
나타노스 개짜증나는 거에 동감. 시발 우리가 무슨 일꾼이야? 시발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7군단 할포드님처럼 정중하게 말을 하란 말이야....
격아에서 처음 시작한 저로서도 나중되니 뭔가 점점 지루하고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사울팽 형님 한분보고 간건데 실바나스 이 천하의 개ㅁㅁ이 개짓거리를 해놔서 복수심 하나로 플레이 중입니다. 반드시 찢어죽일수있게 레이드 나오길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