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지드 때문이 아닙니다.)
어제인가 엊그제 저는 공포의 환영을
4상자로 간신히 깼을 당시 455/76 이었고
망토가 8급이었고 그걸 인증했죠
반면에 영상의 도적은448/73 이고
망토가 5급입니다.
이 상태로 스톰윈드를 5상자를
완료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분명 스펙자체는 제가 높지만
천지차이의 진행방법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기존부터 와우는 여러 문제를 겪어왔는데
어째 기존에 고통 받는 직업들은 계속
고통받아 오는 현상이 심화되어감에도 그냥
"에이 그래도 심하면 얼마나 심하겠어?"
로 치부하며 무턱대고 외면했는데
위기는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컨텐츠인 공포의 환영이 나오자
즐거움이 아닌 이러한 차이점 때문에
지금까지 넘겨온 의심이 밀려와 가슴과
머리를 후벼팠습니다.
"아 야성 드루이드는 구린게 맞구나"
와우는 앞으로도 끊을수 없겠지만
앞으로도 수없이 실시할 벨런스 조정이
지금보다 갑절이상 뚜렷하지 않는 이상
쐐기와 레이드는 쳐다보고 싶지가
않은게 지금 심정입니다.
와접아닌 와접인데
모르겠습니다, 저녁 운동하면서
5상자 해보려고 참고한 동영상이
이렇게 비참함을 선사해줍니다.
참고로 이건 제가 4상자를
완료할 당시의 스펙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에 도달했다고 확신하며
애정을 붙던 "야드는 구린게 맞습니다"
다른 근딜 키우지 않은 저의 불찰입니다.
[http://www.inven.co.kr/board/wow/40/105864?name=subject&keyword=%EC%83%81%EC%9E%90]
게임에서 한탄하니까 어떤분이
보여준건데딱히 감흥이 없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만한 스펙이 되야
445 도적과 비빈다는 말이니까요.
저말고 다른분의 야성 드루이드 5상자
공략인데 판단은 여러분이...
도악빼고 나머지 근딜들 병슨인게 뭐 1, 2년 된것도 아니죠ㅋㅋ 이 미친 클래스들 유틸 좋으니 딜이 약한것도 아니고 답이 없습니다
천천히 해여. 어차피 시간 지나면 환영 돌 스팩은 차고 넘칠 터
복술하는데 진짜 쐐기 거절 당하는거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직업 간 밸런스좀 맞춰줬으면 좋겠어요 진자
지금 5상이면 하드유저에 속하는 건데 당연히 하드유저일수록 그 격차가 크게 느껴질수밖에 없죠.. 저는 이제 하드하게 게임 안하게 되었고, 고만고만한 스펙 약 430정도의 야드 야냥 생냥을 하고 있어요. 그 셋중엔 자힐도 좋고 광역도려로 광딜도 꽤뽑아주는 야드가 좋더라고요.
천천히 해여. 어차피 시간 지나면 환영 돌 스팩은 차고 넘칠 터
모르겠어요.
도악빼고 나머지 근딜들 병슨인게 뭐 1, 2년 된것도 아니죠ㅋㅋ 이 미친 클래스들 유틸 좋으니 딜이 약한것도 아니고 답이 없습니다
복술하는데 진짜 쐐기 거절 당하는거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직업 간 밸런스좀 맞춰줬으면 좋겠어요 진자
복술이 힘들어지는 시기가있군요...
복술은 태생부터가 쐐기면역이라.. 레이드는 오히려 갓술이죠
지금 5상이면 하드유저에 속하는 건데 당연히 하드유저일수록 그 격차가 크게 느껴질수밖에 없죠.. 저는 이제 하드하게 게임 안하게 되었고, 고만고만한 스펙 약 430정도의 야드 야냥 생냥을 하고 있어요. 그 셋중엔 자힐도 좋고 광역도려로 광딜도 꽤뽑아주는 야드가 좋더라고요.
뭐 무튼 저도 장기적인 야드 유저고 군단때 쐐기도 하드하게 돌았던 입장에서 매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