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이타적인 삶을 살지않는이상 승천의 보루는 가기 힘들꺼같고
나라라도 팔아먹지 않는이상 레벤드레스는 안갈꺼같고
몽환숲은 엘프나 드루들만 갈꺼같고
평소에 농사짓다가 전시에 징집되서 전쟁서 싸우다 죽는게 일상일텐데
가장 애매한 말드락서스로 가게 되겠죠
근데 말드락서스도 스파르타마냥 군대체제에 지금도 내부분열인 마당에
가챠 마냥 이상한 의회에 떨어지게 된다면 그야말로 ㅈㅁ트리
애초에 말드락시의 피지컬 자체가 인간과 차이가 있는데다
네임드급 강자들은 머 잘먹고 잘살테지만
일반인은 그야말로 죽어서도 평안하지가 않음
켈투자드같은 개차반도 잘먹고 잘사는 마당에 이승에서의 정의구현은 의미가 없는것같고
현재까지 예상할 수 있는 실바나스의 범행 동기 ㅋㅋㅋ ■■하고 왔더니 아서스 고문당하네 개꿀잼 ㅋㅋ 어? 저도 나락행이라고요? 실바나스 공식 성명 발표: 이런 순환 받아들이기 힘들어 체제개선 필요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지역이 5개라는 거지 다른 지역들도 있기는 하니까요
그래서 실바가 이 싸이클을 깨려는거같아요 쥐꼬리만한 삶이 끝나면 영원한 굴레가 기다리고있으니...
그래서 실바가 이 싸이클을 깨려는거같아요 쥐꼬리만한 삶이 끝나면 영원한 굴레가 기다리고있으니...
냐옹왕
현재까지 예상할 수 있는 실바나스의 범행 동기 ㅋㅋㅋ ■■하고 왔더니 아서스 고문당하네 개꿀잼 ㅋㅋ 어? 저도 나락행이라고요? 실바나스 공식 성명 발표: 이런 순환 받아들이기 힘들어 체제개선 필요
말드락서스도 갈리 없고 그냥 령에너지로 소비될걸여 일반 소시민은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지역이 5개라는 거지 다른 지역들도 있기는 하니까요
일반인은 레벤드라스에서 정화된 이후에 몽환숲으로 가서 환생 준비하지 않을까요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실바나스 사태랑 연관돼서 플레이어가 활동한 데만 4군데고 실제로는 훨씬 많다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