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WoWRanks.IO Stats를 통해 본 성약의 단 인기.
WoWRanks.IO는 새로 생긴 와우 사이트로, 이름대로 다양한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만렙 찍은게 세계, 지역, 서버에서 몇 번째인지, 명예 승수 순위가 몇 번째인지, 광기의 세계같은 어려운 위업 달성 순위가 몇 번째 ㅇ니지 등 말이죠.
(*다양한 순위의 모습.)
이 사이트를 기준으로 성약의 단을 고른 플레이어의 숫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나이트 페이가 가장 인기가 높았고, 강령군주가 가장 인기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라이브로 계산되고 성약의 단을 바꾸는 과정에 있는 플레이어를 계산하지 못하기에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각 성약의 단을 고른 플레이어의 숫자 모습.)
이를 전문화별로 파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탱커.
탱커 직업은 혈기 죽음의 기사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키리안의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복수 악마 사냥꾼과 보호 성기사는 무려 75% 이상을 차지합니다. 혈기 죽음의 기사는 벤티르가, 방어 전사는 키리안이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복수 악마 사냥꾼 강령군주 및 양조 수도사 벤티르, 보호 성기사 강령군주는 찾기 많이 어려운 편입니다.
(*각 탱커 전문화의 성약의 단 분포도의 모습.)
힐러.
힐러는 전문화별로 가장 다양하지 않은 모습을 보입니다. 회복 드루이드의 나이트 페이 선택율은 87%, 신성 성기사의 키리안 선택율은 89%에 육박합니다. 이는 나머지 성약의 단에 비해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힐러 중에는 그나마 신성 사제가 가장 다양한 성약의 단을 선택하였습니다.
(*각 힐러 전문화의 성약의 단 분포도의 모습.)
딜러.
딜러야 워낙 많기는 하지만 아래 전문화는 특정 성약의 단의 인기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 부정 죽음의 기사의 강령군주 약 72%.
- 야성 드루이드의 나이트 페이 약 73%.
- 야수 사냥꾼의 나이트 페이 약 74%.
- 화염 마법사의 나이트 페이 약 76%.
- 고양 주술사의 벤티르 약 71%.
아래 전문화는 가장 인기가 높은 성약의 단이 상대적으로 차지하는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 악마 흑마법사의 강령군주 약 37%
- 파괴 흑마법사의 강령군주 약 38%.
- 암흑 사제의 벤티르 약 39%.
- 냉기 죽음의 기사의 강령군주 약 38%.
24개의 전문화 중 11개의 전문화가 나이트 페이의 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각 딜러 전문화의 성약의 단 분포도의 모습.)
얼핏보면 성약 선택비율 같지만 숫자로 알 수 있는 직업 분포도.. 전탱은 그 희귀하다던 양조보다도 멸종수준이네
뚜벅이들은 나페가 너무 개꿀임 딜이 뭐냐 이동기가 생기는데
나이트페이 인기가 많네요~좋습니다 ㅎㅎ
생각보다는 고른 분포네요
얼핏보면 성약 선택비율 같지만 숫자로 알 수 있는 직업 분포도.. 전탱은 그 희귀하다던 양조보다도 멸종수준이네
전사가 지금 좀 성능 하자가 심합니다. 거기다 전설도 죄다 쓰레기라...
부죽이 들어가야하는대 냉죽이 2개군여 강령군주 72%가 부죽일텐데. 냉죽이 강령이 높은게 의외군여
냥꾼은 확팩 이전엔 3특 모두 키리안이 Bis라고 알려졌던거랑은 다르게 3특 죄다 나이트페이가 1등이네용 ㄷㄷ? 왠지 키리안 스킬 쓰는 냥꾼이 생각만큼 안 많아 보인다 싶었는데 완전 착각인건 아니었구낭
강령법사를 하다니.... 완전 게임 즐겜모드로 하시는분들인듯
난 강령냥꾼인데 ㅋㅋ
뚜벅이들은 나페가 너무 개꿀임 딜이 뭐냐 이동기가 생기는데
화/냉법은 강령 성약스킬이 얼화, 화염구 강화라 ㄹㅇ 쓸모없는데...ㄷㄷㄷ 비작 올인하고픈 비법이면 또 몰라도..........
인본주의자
레알루 성기사 키리안은...룩이 무조건임
길드 이름의 상태가? ㅋㅋㅋ
장미저택님이 하이잘 첫번째 만렙이셨군요 ㅋㅋ
저는 강령 전탱입니다 ㅋㅋㅋ
강령야탱에 벤티르 전탱 ㅂㄷㅂㄷ 드루 나이트페이로 옮겨야하나 며칠째 고민
전탱은 격아시절에 비해 분노 펌핑이 잘 안되는데다 광딜 & 광어글 약한 측면 커버하려면 키리안하는게 제일 효율적이니... 저런 통계 나오는게 당연.
몽환숲으로 모두 모여랏
강령은 좀 버프 해줘야 한다..
고흑은 인구가 적나
확실히 성기사는 키리안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