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혹시 보기하시는분들중에 헌수전설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오덕 로빈슨]

태랭 220을 찍어도 데나에서 여전히 너무 아파서 차라리 헌수전설이라도 사용해볼까 하는데 혹시 사용중이신분 계신가요?

[노래기]

보기 헌수 전설 저도 아직 만들진 못했지만
만들면 후회는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정의의방패 전설을 많이 선호 하시던데
그건 딜 많이 넣으려 하는 거라 꺼려지더라구요.

내케릭이 먼저 죽으면 다 무소용이라.
그래서 전 헌수 전설 만드시면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 되네요

[8번째]

말씀하신거 정말 와닿습니다.
뭔가 부끄럽습니다 ㅠㅠ

[빛벼림공허]

쓰고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근데 데나는 헌수전설이 빛보기 힘든종류 넴드라.. 어차피 탱 교대해야하고 데나 탱 도중에 생존기 쓰는건 헌수전설 쓰든 안쓰든 비슷합니다. 오히려 쐐기에서 매 무리마다 헌수 쓸수 있는것 때문에 체감이 더 잘되더군요

[오덕 로빈슨]

혹시 보기로 데나탱하는 노하우좀알 수 있을까요? 다른탱들은 막 가벼운 생존기만 돌리면서 3페도 잘만 탱하는것 같은데 유달리 저만 너무 아픕니다 ㅠㅠ

[빛벼림공허]

특성을 어떻게 하시는지 몰라도 정말 너무 아프다면 막줄 무적도발특성 찍는거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한이]

쐐기에서 좀 써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