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안두인 모델과 그의 나침반 모델.
이번 빌드에서 안두인의 모델 및 군단 때 얼라이언스 플레이어가 찾았던 나침반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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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인의 나침반 모델의 모습.)
(*9.1 안두인 모델의 모습.)
안두인은 9.1에서 여러 대장정 뿐 아니라, 지배의 성소 레이드에서도 등장합니다. 바로 실바나스 막페때 말이죠.
(*실바나스 도감 개요의 모습.)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지배의 성소 최정상에서 실바나스와 전투를 벌이기 시작하며, 이 전투는 나락에서 영원한 도시 사이의 광대한 지역을 가로 질러 심판관의 방까지 이어집니다.
플레이어들은 우선 토르가스트 최정상에서 실바나스와 싸웁니다. 생명력이 80%가 되면 그녀는 탑 자체를 덩어리채로 찢어냅니다.
간수가 나락에서 오리보스를 포위했고, 플레이어들은 스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볼바르 폴드라곤의 도움으로 밴시 형태로 변한 실바나스의 방해를 막고 새로운 길을 만들며 간수를 뒤쫓아 나락살이 사령관을 물리치게 됩니다.
도가니에서, 추방당한 자는 자신의 위대한 계획을 실행합니다. 우리 아군은 정신 지배된 안두인과 싸우고, 플레이어들은 직접 실바나스와 전투를 벌입니다.)
(*안두인과 주요 NPC들의 모습.)
안두인은 심판관의 도가니 가운데 방에서 볼바르, 제이나, 스랄과 싸웁니다. 플레이어가 그에게 접근하면 즉사합니다. 과연 이 전투에서 실바나스 뿐 아니라 안두인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요?
바리안의 영혼이 나타나서 수정펀치?
안두인, 너를 보니 참으로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결말은 다 알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