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4월 28일 출시했고 PC 성능 문제가 있어 왜 게임을 연기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집니다.
돌이켜보면 감독 스티브 아스무센은 더 연기할 수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IGN 인터뷰를 보면 기존 출시일인 3월 17일에서 4월 28일로 연기하며 그 날짜로 정한 이유를 물었는데요.
팀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질문을 받았는데 6주면 된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4월 28일입니다. 장난이 아니에요."
그는 팀이 날짜를 "스트레스 테스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출시되는 다른 게임(레드폴, 젤다의 전설: 티어즈 오브 더 킹덤이 바로 떠오르죠)을 고려하고 리스폰과 EA가 적절한 때라고 생각하는 시기를 찾는 일이 포함되는 행위죠.
"우리는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지만, 괜찮으니 6주 안에 끝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기를 했어야지 젤다랑 파판 때문인거 확실한데 감독이 저러는거 보면
타이탄폴2 찡겨 죽은거 봐서 무리한건가
정말 개적화로 내놓으면 판매량으로 개 처 망해야 정신 차리는데 또 잘팔려.........이제는 이런게 당연하듯이 받아 들일까봐? 짜증나네
각 나오네 젤다 디아4 파판16 연달아 출시하니 쫄려서 최소 한달이상은 더 최적화를 했어야
타폴2는 배필 콜옵. 유저층이 어느정도 곂치는터라 그 꼴 났지만 스타워즈는 그게 아니라서
연기를 했어야지 젤다랑 파판 때문인거 확실한데 감독이 저러는거 보면
그런대 유저층이 확실하게 갈리는 작품들이라..
유저층이 갈린다고 최적화 개판으로내도 된다는건 아닙니다. 저정도의 최적화면 입문자도 도망가요.
최적화 개판으로 내야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다른 게임을 피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죠. 첫 댓글부터 그렇게 적혀있고
각 나오네 젤다 디아4 파판16 연달아 출시하니 쫄려서 최소 한달이상은 더 최적화를 했어야
타이탄폴2 찡겨 죽은거 봐서 무리한건가
데드몽키
타폴2는 배필 콜옵. 유저층이 어느정도 곂치는터라 그 꼴 났지만 스타워즈는 그게 아니라서
결론은 감독이 10새네
정말 개적화로 내놓으면 판매량으로 개 처 망해야 정신 차리는데 또 잘팔려.........이제는 이런게 당연하듯이 받아 들일까봐? 짜증나네
스타워즈 IP라서 잘팔리는거
바하4 피하고 젤다,파판 피하려면 지금이 적기이긴한데 ㅋㅋ 너무 눈에 보임
후 에 발매할 게임들 신경쓴다고 스타워즈가 피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 유저층부터 갈리는데???
감독 잘못이군요
그래픽카드가 성능이 좋아지니 대충대충 하는 업계들 때문에 짜증이나네 결국 좋은 카드 써도 쾌적환 환경에서 즐기지를 못하네
4080, 4090 에서도 끊긴다고 합니다
코시국에 재택하며 딩가딩가 만들던 걸 코시국 이후에도 여전히 하고 있음. 개판나니까 그 다음에는 제작비 많이 든다. 만들기 어렵다. 시간없다 염병을 떰. 5년전 레데리2 발가락 떼같은 게임 만들면서 뭐 대단한양 제작비, 시간 타령이야. 심지어 돈도 레데리2보다 더 쓰는 게임들이. 이 바닥이 그렇게 돈 털어먹고 째기 좋은 만만한 곳이었나???
5/4 핑계로 1주일만 미뤘어도 이정도는 아니였을텐데 왜…
어차피 젤다는 못이기는데 왜 ㅈㄹ 이냐
유저층이 틀리긴 하지만 파판16 디아4 왕눈 3콤보면 왠만한게임은 그 사이 날짜 피하고 싶긴 하겠지
양사이드로 쟁쟁해서 그랫군......어쩔수없으니 빡시게 최적화 해라
어떻게든 최적화 이슈 피하고 싶어서 이상한 핑계를 대는것 같은데?? 쯧쯧
연기 했었어야지. 호구와트 레거시처럼 스타워즈 게임이면 팬들이면 무조건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