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무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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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청춘이지 ㅋㅋ
엘프들이었구나...난또 인간인줄
저런 분위기가 매우 그립다... 그리고 부럽다...
즐거워보이네요
같이 있으면 뭔들 재미없으리
깐프쉑...
같이 있으면 뭔들 재미없으리
즐거워보이네요
찌찌뽕!(빡!)
즐거워보이네.
근데 무근본 여행이 진짜 신나고 잼있음
저게 청춘이지 ㅋㅋ
재밌게 노네! ㅋㅋㅋㅋ 그래도 경상도에서 경상도라 다행이지 저거 서울이나 전라도였음 진짜 이동하는데 하루 다 썼을듯..
그건 그거대로 또 재밌지 않았을까 ㅋ
나도 어릴 때 저렇게 논다고 친구들하고 대전에서 봉화까지 갈때, 네비 없이 지도만 보고 괜찮을 것 같아서 일부러 국도로 객기부려서 갔거든...ㅋ 근데 와.. 길이 진짜 꼬불거리는것도 문제인데 등고가 너무 차이나니 다들 멀미하고 심지어 운전하는 나도 멀미함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웃긴것만 올림
실례지만 연세.. 춘추.. 몇 살 드셨어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웃긴것만 올림
엘프들이었구나...난또 인간인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웃긴것만 올림
깐프쉑...
무계획 여행 몇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존니스트 재밌음 ㅋㅋㅋㅋㅋ
가서 근데 헛소리하고 밥먹고 떠들고 자기만해도 재밌긴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번에 친구들이랑 무계획으로 여수 가서 그날그날 생각나는대로 돌아다녔는데 재밌던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채를 보아하니 뭘 먹어도 맛있게 먹을 친구들이네
저런 분위기가 매우 그립다... 그리고 부럽다...
진짜 즐거워보인다 ㅎㅎㅎ
조금 위쪽에 맞으면... 어디까지 가나요?
최면커피중독자유게이
진짜 할배같은 소린데 청춘이다 멋있다
저것도 네비 있으니깐 가능한거지..예전처럼 지도보고 찾아가야 하는거면 저런 시골 찾아가는건 개빡셈;
이거 레알.. 저쪽이 봉화 그쪽인데, 진짜 저긴 길이 지도랑 달라.. 특히 태백산맥 넘어서 갈땐... 그 등고선부터해서 길도 구불거리고.. 내가 한번 국도로 가본다고 했다가 친구들한테 평생들을 욕 다 먹음..ㅋㅋ
네비없던 시절 강원도 산길 겨울에 가는건 진짜 목숨 걸어야 하는일이었음;;
중간에 차 털어버리는 거 보고 오만정 다 떨어졌는데 나만 그럼? 내가 저기 있었다면 분위기 창냈을 것 같은데.
렌트아닐까
렌트고 뭐고 차 걱정이 아니라, 저러다 실수하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우리가 크게 다칠 수도 있는 큰 문제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흥겨워보이네~~~부럽당~~~
무계획 여행특 친구들과 함께라면 재밌다. 단 젊을때
이번에 휴가내고 저거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