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미방
미켈라는 자기 엄마처럼 남자와 여자의 인격이 나뉘고 남자가 미켈라, 여자가 트리나인데 트리나는 반려와 결혼해 신의 자리에 오르는건 두손가락의 꼭두각시가 되는거니 반대하고 새 규율을 만들어서 황금률이 구원하지 못하는 흉조나 백금인 등을 구원하려고 함
미켈라는 닥치고 라단과 결혼해서 신의자리에 오르려 함
왜냐면 라단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그래서 결국 트리나를 버리고 그림자 땅으로 기어들어감
그니까 본편의 모두를 구하려한 착한 미켈라는 전부 트리나였던거
이게 트리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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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본체에서 쫒겨난거라 너덜너덜해진 마리카처럼 자긴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중인거같음 그래서 주인공에게 미켈라를 죽여서 멈춰달라고 한다던데
어찌보면 미켈라는 자신의 본질에 충실했던 반신인것같음 라니는 마리카를 닮아 모두를 배신하면서까지 황금나무에대한 반역을 저지르며, 그 끝은 새로운 시대였고, 말레니아는 스스로를 미켈라의 칼이라 부를 정도로 미켈라를 따르는, 황금률의 개 라다곤을 닮았고, 미켈라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의 믿음조차도 가차없이 이용하는 엘데의 짐승을 닮았던걸지도
그니까 남자인격인 미켈라가 음쇼섹이란거지?
음쇼섹은커녕 그냥 똥게이지 여동생 시켜서 라단 전우애인형 만들려다 실패하니까 버려버렸고 모그게이도 지 능력으로 똥게이 만들어서 dlc입구 경비병 만들어버렸잖아
걘 그냥 자기 욕망만 채우는 그냥 애임
결국 미켈라는 뒤지고, 트리나는 행벅해졌네?
자기 본체에서 쫒겨난거라 너덜너덜해진 마리카처럼 자긴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중인거같음 그래서 주인공에게 미켈라를 죽여서 멈춰달라고 한다던데
안됬군.
어찌보면 미켈라는 자신의 본질에 충실했던 반신인것같음 라니는 마리카를 닮아 모두를 배신하면서까지 황금나무에대한 반역을 저지르며, 그 끝은 새로운 시대였고, 말레니아는 스스로를 미켈라의 칼이라 부를 정도로 미켈라를 따르는, 황금률의 개 라다곤을 닮았고, 미켈라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의 믿음조차도 가차없이 이용하는 엘데의 짐승을 닮았던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