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아니고 친구의 친구라 가끔 봤을 뿐인 사이인 나한테도 떠벌리는 거 보면 정상은 아님..
전에 봤을 때 누나가 이번엔 집으로 오라고 했다느니 하면서 실제로 사귀니 뭐니 하다가
최근에 보니까 연락이 끊겼다고 징징대더라
그리고는 내 친구한테 넌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러는데..
진짜 병,신새ㅡ끼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걸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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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진짜 안 통해.. 자기는 다른 손님들이랑은 다른 특별한 사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집장촌 로맨스는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도 있음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는거야
특수한경우거 아니라 스테레오 타입임
돈으로 만난 사이에 정이 끼어드니 아무것도 눈에 안 보이나 보다
내 주변에도 하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홰까닥 돌아있더라. 아무 말도 안통함
ㅇㅇ 간혹 다른 사람한테는 비즈니스지만 나한테는 진심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잘했음
특수한경우거 아니라 스테레오 타입임
센트리건 선배
집장촌 로맨스는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 여자도 있음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는거야
센트리건 선배
ㅇㅇ 간혹 다른 사람한테는 비즈니스지만 나한테는 진심이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ㄹㅇ 내친구 진짜 잘생겼는데 군대 휴가 나올때마다 끼고나오는 여자들 계속 바뀜. 알고보니 전부 휴가 첫날 간 노래방 보도애들.
잘했음
내 주변에도 하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홰까닥 돌아있더라. 아무 말도 안통함
ㅇㅇ진짜 안 통해.. 자기는 다른 손님들이랑은 다른 특별한 사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돈으로 만난 사이에 정이 끼어드니 아무것도 눈에 안 보이나 보다
ㅂㅅ인점을 지적해봐야 이미 눈돌아가서 씨알도 안먹히긴허지..
나도 돈갖다 바치고 같이밖에서식사했다고ㅠ자랑하던새기있았는에
야스라도 했으니까 별창보다는 낫나?
별창은 많이 쏴주면 대주거나 사진이라도 주지 버튜버는 ㅋ
신상 공개 부담도 없어서 버튜버로도 많이 전향한다는데 별창이나 오피보다는 수입이 안나올거같음 마이너한 아이돌 팬덤 정도랄까
몸파는 행위는 스스로의 자존감을 같이 팔아야 가능하기에 로맨스 스캠짓에도 큰 거리낌이 없을듯
동서고금 그런 ㅂㅅ들이 아주 많았음
보증이나 서달라고 하셈
내 친구였던 놈은 업소녀랑 한번 해볼려다가 300인가 뜯겼다던데.. 걔 말 들어보면 꽈추가 이성을 지배해서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더라 정신차려보니 돈은 이미 송금했고 여자는 읽씹
군대에서 저런 선임이있었는데 군대 월급나오면 그 돈 모았다가 나가서 그 창녀 바꿔가면서 매번하는거 자랑하러 댕기다가 말년휴가때 성병걸린거보고 존나 꼬시다했음
모쏠아다인데 뭔소리잌지 1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