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친위대장의 몸이 바뀌는 만화
미친 아가씨야...
이 인간 또 다른거 시작했네
저 아가씨 이아가씨랑 친구면 맛도리겠는걸?ㅋ
섰다!!!!
또 이 양반이야.
공주님이 똘똘이의 감각을 알아버린 순간 친위대장 인생 쫑났어.....
곧 자기 몸을 ㄸㅁ겠네 어이어이 나란 존재가 이런 야한 못이었냐고
미친 아가씨야...
섰다!!!!
이 인간 또 다른거 시작했네
또 이 양반이야.
아니 공주가 호위대장 지키다 죽거나 다치면 본말전도잖아
곧 자기 몸을 ㄸㅁ겠네 어이어이 나란 존재가 이런 야한 못이었냐고
이제 조만간 아가씨가 친위대장보고 아가씨라고 부르게 되는 클리셰
공주님이 똘똘이의 감각을 알아버린 순간 친위대장 인생 쫑났어.....
저 아가씨 이아가씨랑 친구면 맛도리겠는걸?ㅋ
쎾쓰
도리! 강호의!
매번 이거저거 뻗치는거 보면서 이전작들은 어쩌고 또 새거 파냐, 너 이거도 하다가 딴거할거지 하고싶은데 뻗는거마다 꿀잼이라 알면서도 끌려갈수밖에 없음 개악질자까...
그것이 꼴림이라는 것이다
젠장 또 이양반이야! 젠장 또 재밌어!!! 젠장!!!! 난 이 작가를 좋아할 수밖에 없어!
ㅋㅋㅋㅋㅋ
그..남자는 여성에 비해 물리적인 작동 부분이 커서
최신화에서 아가씨가 다친 대장몸으로 그게 기분좋다는거 어디갔어(진짜로)
근데 남자입장에서 그건 딸일까 대딸일까
ㄸ치는게 아니라 다친 상처가 기분좋데요
여주는 여자의 절정을 경험한적이 없다. 기사단장은 몽정을했거나 딸을쳤거나 여자랑해봐서 사정의 감각을 안다. 자 이제 스토리는 정해졌다. 남자와 여자를 모두느껴버린 기사단장의 쾌락과 도덕 사이의 고뇌를 양념으로 남자의 성에눈뜬 공주와 기사단장의 떡씬을 메인으로
옛날에는 공주, 아가씨 하면 도도하고 지조 높은 캐릭터였는데, 이제는 변태 이상 성욕자들만 남았어….
아가씨란 건 대체 뭘까...
만신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