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피를 봄 아프다 유머인건 범인이 같은 왼손의 검지손톱이라는거
너는 너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흑마술 쓰러고 피를 흘렸구나
캐리어라도 들다가 삑사리나서 찍힘?
흑마술 쓰러고 피를 흘렸구나
너는 너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덕질하시러 가샷나여
손톱을 칼처럼 갈아뒀어?
피를 바쳤으니 안전한 여행이 되겠군
기생수야 그거
자해라니 바보아냐?
캐리어라도 들다가 삑사리나서 찍힘?
정답입니다~
범인은 보통 가까이 있는 편이지
여행운을 부르는 제물은 충분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