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때 만족하고 여유를 가지는게 아니라
더 집요하게 상대의 약점을 후벼파는 간절함
질때 제발 먹히길 바라며 요행수를 던지는게 아니라
악착같이 버티면서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는 간절함
안일함 따윈 1도 찾아볼수 없는
그런 독기 품은 간절함이 지금 t1에겐 반드시 필요하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오히려 감코진이 더 간절해야 한다
최전선에서 피폐해진 선수들을 회복시키고
다시 최선을 다할수 있게 이끌어주는게 감코진의 의무니까
타팀에 비해 두수,세수 뒤쳐져있다는걸 인지한 이상
t1은 스프링 플옵 고난의 기억을 되살려서
더욱더 악착같이 준비해야 할것이다
남은 4경기가 아니라 매판이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이런건 또 뭘 안다고 이렇게 떠드는걸까.
그나마 팀에 최소 "우린 병1신이야 바꿔야 해" 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어서 다행.
그나마 팀에 최소 "우린 병1신이야 바꿔야 해" 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어서 다행.
이런건 또 뭘 안다고 이렇게 떠드는걸까.
이런거? 같잖네 ㅋㅋ
니가 같잖아하면 뭐 어쩔껀데? 기껏해야 키보드로 헛소리 하는 능력밖에 없는 인간이.
활동내역을 보니 다짜고짜 일단 지 맘에 안들면 보고 싶은것만 보고 시비트는 인간 같은데 내 글이 뭐가 헛소리인지 설명할 능력이 있으면 한번 씨부려봐라
간절하지 않다는걸 니가 어떻게 아느냐는 답글이고, 이정도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냐? 다른 사람들도 이해가 쉽게 되니 추천을 줬겠지. 그 정도도 이해 안될 정도로 멍청한 인간이면 대화 나눌 이유는 없을것 같고. 진짜 적당히 망상하며 살아라 그렇게 간절하지 않아서 중요 경기에서 아쉽게 지면 페이커가 오열을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케리아가 오열을하고 제우스가 울음을 터트렸겠냐. 당장 기억나는 장면만 언급한 4건이다. 팬이라는 미명하에 헛소리 하는것 좀 적당히 해. 응원하는 너보다 적어도 100배는 간절히 한경기 한경기 치루는게 프로게이머야. 1등팀의 결승전이든, 10등 팀의 최하위 결정전이든.
딱봐도 제목만 보고 내용은 보지도 않았는데 제목도 지멋대로 해석했네 '좀 더' 라는 문장은 안보이나? t1이 이미 간절하지만 더 간절하길 바란다는 뜻이다 혹시 '좀 더'의 의미를 모르는거라면 더 할말이 없고 ㅋㅋㅋ
네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못했습니다.
구구절절 훈계하는걸 보니 자신있고 자기가 정의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왜 더 말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