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스프링 들어서면서 부터 드롭스 방식이 좀 많이 개편된듯 한 상황이죠..
1. 상대 오브젝트 탈취 상황 : 나오는 날도 있고 안주는 날도 있습니다.
2. 펜타킬 : 줍니다. - 그런데 글 쓰는 현 시점 06/22 FOX vs DK 전에서 나왔는데 안주내요..
이런식으로 확정 형태가 되었는데..
[LEC, LCS 는
레어 드랍 - '마공 또는 명품, 스킨'
스폰서 드랍 - 공식홈 드랍이 나오면서 추가로 스폰서 페이지 연결을 통해 마공 상자 추첨을 해볼수 있는 경우"
추가 드랍이 존재합니다.]
써머가 되고 각 리그들이 시작됐고 스프링을 기준으로
LJL, LCO, PCS, VCS
스프링 기준으로 드롭스 거의 99% 확률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엔 시간 맞을때 경기를 켜두기도 했지만 드롭스를 고려한다면 시청은 비추입니다.
LPL
시간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드랍이 잘 되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내요
LCK
1, 2 번의 상황이 나오면 드랍이 있지만
06/22 기준 FOX vs DK 전에서는 1, 2 상황이 다 있었지만 드랍이 없내요
LLA, CBLOL
CBLOL 은 LEC 와 일정이 겹쳐서 패스중, LLA는 아침 시간이라 이동중에 보지만 그래도 상황에 맞춘 드랍이 존재합니다.
LEC
1, 2 상황에 따른 드랍 잘 나옵니다.
그리고 레어 드랍 존재하며, 스폰서 [킷켓] 드랍도 Pause 가 잘 걸리는 리그다 보니 비슷한 상황시 여전히 잘 나옵니다.
LCS
LEC 처럼 상황에 따른 드랍 충실합니다. 또한 레어 드랍이 나옵니다.
스프링 중간에 갑자기 드랍즈 관련 변경점이 생기고 써머 들어서는 드랍즈는 걍 '오! 운좋내 뭔가 떴내!!' 수준이 된듯합니다.
그런데 뭔 드롭스 홍보는 열심히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