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서포터'가 아니고 '로머'로 디자인된거같더군요
프나틱이 그걸 제대로 보여줬고
애초에 스킬셋 자체가 강한 견제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캐리를 보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랩을 통한 변수제공에 의지하는 그런 챔피언인데
갱킹 다니면서 뜬금없이 나타나 그랩하고 무력화시키면서 아군이랑 적 짤라먹으면서 성장 막는
그런 챔프 디자인같음. 정글링이 애매하니까 정글러는 못 되고 로머 정도
문제는 현재 롤에 그런 포지션이 없음
확실히 '서포터'가 아니고 '로머'로 디자인된거같더군요
프나틱이 그걸 제대로 보여줬고
애초에 스킬셋 자체가 강한 견제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캐리를 보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그랩을 통한 변수제공에 의지하는 그런 챔피언인데
갱킹 다니면서 뜬금없이 나타나 그랩하고 무력화시키면서 아군이랑 적 짤라먹으면서 성장 막는
그런 챔프 디자인같음. 정글링이 애매하니까 정글러는 못 되고 로머 정도
문제는 현재 롤에 그런 포지션이 없음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죠. 수비형 미들이라는 신개념을 만든 지성이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