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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입장 정리]
안녕하세요? 사무국 송성창 단장입니다.
어제 말리스 선수의 발언으로 인한 오해의 확산을 예방하고 팀 관련 부정적 이슈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 의도로 최대한 빠르게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급하게 영상을 통해 말씀 드리다 보니 다음과 같은 피드백이 있었고, 이에 대해 조금 더 첨언을 드리면:
- 영상 청취가 어렵고 진행이 답답하다 -> 휴일 이른 아침에 발생한 일이라 급하게 혼자서 내용 파악하고 대응 방식을 고민하여 입장 내용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영상으로 만들다 보니 퀄러티가 형편 없었고 듣기 힘들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팀이 선수의 민감한 내용을 자극적으로 폭로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길 원했고, 서로를 헐뜯는 릴레이로 확산 시키고 싶지 않아서 말리스 선수의 발언에 꼭 필요한 대응 정보만으로 제한하려고 했고, 감정을 배제하고 필요 이상의 자료 공개를 삼가하려 했습니다.
- 너무 길다, 요약본 달라 -> 아래 요약은 많이 못했지만 텍스트로 정리하였습니다. 단지 제 짧은 생각에는 간결하고 드라마틱한 형태로 주장을 표현하는 것은 오히려 쉬우나 그 과정에서 문맥 없이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는 것은 많은 경우에 사실관계의 왜곡을 야기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 싫었고, 오히려 필요한 사안의 문맥과 입장을 충분히 듣고 싶은 팬 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방향이 좋을 것 같아서 하다 보니… 죄송합니다.
- 스프링 시즌 코치/선수 관련 발언에 대한 설명은 명쾌하지 않은데 – >말리스 선수의 발언 의도가 다분히 커뮤니티를 자극하기 위함이고, 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다른 인원들을 의도적으로 끌어드려 일종의 인질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말리스 선수 당사자가 아닌 인원에 대한 대응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결론이 뭐냐 -> 말리스 선수의 발언 의도에 대해 숙고를 해봤고, 그것은 이스포츠 업계와 종목사 그리고 팬 커뮤니티가 선수를 보호하고 팀에 책임을 우선적으로 묻는 기본 원칙을 악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저희 사무국 또한 이 원칙을 존중하고 보통은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상처를 주고 받지 않는 방향을 원하나, 이번 경우에는 대중적 보편성을 방패 삼아 악의적 선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였고, 이러한 프레임에 갇혀서 다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여 사법처리로 직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1. 선수계약사항 불이행 / 무단 근무지 이탈 - 근무지 이탈을 입증할 수 있고 취업 규정상 징계 사유에 해당하고 충분한 기간 동안 시정이 되지 않았으므로 해고.
2.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프로게임단 운영 사업에 끼친 손해와 명예 훼손 – 손해 배상 청구 및 사이버 명예 훼손에 대한 형사 처벌 요청
3. 무단 근무지 이탈 후 기간 (8-9/23)에 대한 급여 요구 - 법적 명령 성립 시까지 보류.
회사에서 내용 증명 보내고 소장 준비하는데 1-2주 정도 걸릴 것 같고, 또한 발언에서 나오는 윤바름 매니저도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아래 입장 텍스트 – 짧게 평어 건초제로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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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사과문을 올린 후 후속 조치에 대한 공유가 충분히 되지 않았던 점에 대하여 먼저 다시 사과를 드림
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팬을 최우선을 생각해야 하면서도 이스포츠 업계에 도움이 되는 구성원이 되야 하고 이에는 이스포츠에서 꿈을 펼치는 선수와 코치, 스태프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함. 내부적으로는 강한 시정조치를 진행하면서도 외부적으로는 선수들이 추가적으로 크게 상처를 받지 않도록 배려한다는 것이 결국 불충분한 팬소통으로 귀결되었고, 이에 대해 사무국에서도 많은 이견이 있었으나 이번 말리스 선수의 팀에 대한 비난을 계기로 더욱 팀에 대한 불신이 쌓이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없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해소하려고 함.
소속이거나 소속이었던 팀 멤버들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을 팀 운영 매너의 원칙으로 삼고 있었으나 말리스 선수가 악의적으로 팀을 비난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배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러한 원칙보다 정보 전달 위주로 하니 이해 부탁드림.
For anyone curious of a large portion of the shit that happened in bbq, majority of this is less in a 5-month period.
이에 대해 일단 타임라인 상 발생한 일에 대한 문맥이 필요하니 참조
[타임라인]
- 스프링 시즌~5월 중순: 작년 강등 후 기존 팀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함. 거의 모든 선수들이 신인이었고, 새로운 컨셉의 경기를 보여줌. 하지만 시즌 종료 후 지난 시즌에 대한 검토를 했고, 이에 대한 팀 내부적인 시정 조치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소속 선수들의 의견을 물었고, 다양한 이유로 다른 커리어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를 존중하여 선수들을 풀어주고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했다. 말리스 선수는 자기는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고 팀 입장에서는 선수의 기존의 나쁜 이미지와 게임내 행동을 수정해 간다면 같이 할만하다고 의사를 전달함.
- ~6월 초: 시즌이 시작하는 것을 대비하여 새로운 선수와 코칭 스태프가 선임되어 연습을 시작하였고 준비 시간이 부족하여 연습에 대한 열의가 가득했지만 말리스 선수는 새로운 선수들의 폼을 이유로 자신의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연습 참가를 거부하고, 코칭 스태프의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연습시간에 다른 게임을 허가 없이 하고, 코치의 지시 중에 책상에 발을 올리는 식으로 불량한 태도를 보여줌. 이것만으로도 팀에서는 선수가 계약사항을 위반하고 팀 운영에 큰 피해를 주는 것을 인지하고 수차례 면담을 진행함. 면담 중에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면서도 자신은 현재 팀 스케줄을 지킬 수 없다며 한가지 게임을 많이 하면 질린다는 이유로 당시 새로 나온 패스오브엑자일을 하겠다고 하며 팀 연습 시간을 지키지 않고 본인만의 생활패턴을 만듦. 이때 말리스는 이미 라이엇의 징계를 받은 상태로 사회봉사 등 징계 사항을 수행하기 전까지 팀에서는 무기한 출전 정지를 한 상황이었음. 팀에서는 고민을 했으며,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기로 하고 이를 진행하고 선수가 연습에 집중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팀 연습에서 빼주는 배려를 하고 오히려 본인이 스트레스를 풀면서 다른 팀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TFT나 POE를 할 수 있게 숙소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주었고, 말리스 선수는 휴식 기간을 갖고 다시 연습에 집중할 수 있음을 약속함.
- 6/16 : 그 징계 기간 중에도 말리스는 숙소를 무단이탈 하고, 특히 랭크 게임에서 다시 욕설을 함. 이에 대하여 사무국에서 다시 지적을 하였고, 말리스 선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이에 대한 반발을 하며 같은 사안으로 징계를 내린 라이엇을 욕하고 자기를 해고하던지 아니면 본인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함. 그러나 아직 소속 계약 관계가 있으므로 급여를 전액 지급함.
- 7/5 : 이에 대해 팀에서는 그동안 위반 사항 등에 대한 공식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내부 팀 규정에 따라 2주간 팀 활동을 정지시키고 퇴소와 사회봉사 수행, 반성문 작성, 감봉을 결정하고 이 내용을 말리스 선수에게 전달함. 퇴소는 외국인임을 참작하여 팀하우스에 남을 수 있도록 예외사항을 두었음을 알려줌. 이에 대해 말리스 선수는 즉각 반발하여 팀을 욕하고 본인은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밝힘. 이에 대해 팀에서는 징계 사항과 별개로 계약 해지는 사무국에서 필요한 절차를 밝겠다고 알려주고. 퇴소 전까지 롤이 아닌 타게임을 하는 등 pc사용을 제한하도록 함. 이때 말리스 선수는 외출 후 1시간 이내에 숙소로 복귀하여 침실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 날 본인의 자리에서 TFT을 플레이하고 있었으나 코칭 스태프에게는 무시할 것을 지시하고 사무국에서 의사소통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말리스 선수는 팀 숙소에서 퇴소함. 그 후 팀에서는 징계 내용을 수행을 체크하고 2주간 징계 기간이 지나 돌아올 것을 물어보는 식으로 체크 하였으나 징계 내용이 이행되지 않고 추가 승인 없이 팀하우스로 복귀하지 않음. 이는 근무지 무단 이탈로 선수 계약 뿐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취업활동 규정에 위반될 수 있으므로 계약의 해지 요청 등 법적 처리 진행에 대한 필요를 감지함. 그러나 아직 계약 해지를 하지 않았으므로 7월 급여를 전액 지급하고 징계 사항 중 하나인 감봉 처리도 하지 않음.
- 8월 : 사무국 회의를 통해, 계속 복귀 하지 않고, 회사에서 이민법 위반이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함. 또한 섬머 시즌 준비과정에서 시즌 기간 그리고 그 후에 지속적으로 계약 내용을 위반하고 있으며, 또한 근무지 무단 이탈로 고용 관계가 더 이상 성립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여 급여를 지급하지 않음. 오히려 선수 계약 사항이 이행되지 않는 기간 동안 팀에 발생한 손해와 급여, 비자 처리 등 비용에 대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묻기로 결정함.
- 9월 : 이민국 신고 시 비자 규정 위반 등 선수에게 크게 피해가 갈 것에 대한 우려로 신고 없이 계약을 종료하는 것이 선수 생명을 보호하는 인도주의적 배려로 생각하여 계약 종료로 진행하기로 함.
- 9/23 : 말리스 선수와 사무국 운영 팀장은 계약을 종료 하기로 합의함. 계약 해지서는 선수가 숙소로 들려서 서명 처리하기로 하였으나 본인의 목이 다쳐서 오기 힘들다고 해서 편한 시간에 오라고 통보함.
- 10/18 : 말리스 선수가 계약 해지서 처리를 하기 위하여 숙소로 와서 3개월치 급여를 요구하고 그것을 지급하지 않을 시에 현재 크게 이슈가 된 타 팀과 같은 상황을 만들겠다고 함. 팀에서는 이런 부당하고 횡포적인 태도에 더 이상 끌려 다닐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알려주고, 최근 2개월여 기간 동안 무단 근무지 이탈 기간에 근로 계약이 성립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변호사 상담 후 책임이 있다면 급여를 지급할 것을 통보함.
My team ‘bbq Olivers’ has gone behind my back. One of the managers claim they have made a deal with without my knowledge and stopped paying me 3 months ag(1) 말리스는 7월부터 무단으로 근무지에 복귀하지 않고 있었고, 7월 급여 지급 이후 이에 대한 계약 위반 사항을 고려하여 8월부터 계약 해지를 구두로 합의한 9/23일까지 기간의 급여를 근로자가 근무지에 나타나지 않고 복귀에 불응하는 경우에도 급여 지급 의무가 있는 지 확인하고 지급하기로 하고 통보함.
Despite asking ‘bbq Olivers’ numerous times about this, I have received no response acknowledging any of this. My team members and myself have also suffered other various mistreatments, some which are detailed below, apart from denial of payments to myself.
(2) 말리스 선수는 악의적으로 본인의 입장을 유리하게 하고 팀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를 최대한 크게 만들기 위한 의도로 보이며, 본인이 아닌 다른 인원에 대한 언급은 그 당사자에게도 원하지 않는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언급을 삼가 하겠음. 본인의 급여에 대한 진행 사항은 위에서 설명함.
Threats: Team managers regularly threatened physical violence as well as using abusive language, shouting and verbally abusing players/coaches. Including our CEO screaming at ls infront of all the players.
(3) 선수단에서 단장인 내가 직접 화를 내는 일은 거의 없음. 지난 시즌 기간 중 한번 있었는데, 팀 전체 회의 중에 어느 멤버의 발언에 대해서 내가 화가 난 적이 있음. 그러나 소리지르거나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오히려 자리에서 떠났고, 그 회의를 다른 사무국 임원이 이어감. 15분 정도 후에 다시 회의로 돌아와서 내가 불쾌한 상태로 회의를 떠난 것에 대해 오히려 사과 하고 설명을 함. 설명 내용은 내가 성격이 급해서 화가 날 때 어렸을 때 실수한 적이 많고 그래서 20대 후반부터 화가 나면 자리를 자동으로 피하거나 운전을 멈추는 습관이 있음.
Untimely payment: ‘bbq Olivers’ also denied timely payments to other players as well as the coaches: sometimes a couple of months, three months for myself, and at the start multiple players didn’t get paid for months.
(4)다른 선수는 언급하지 않기로함. 참고로 우리는 급여가 자동 이체인데 법인 통장이 기업은행이라 선수단 모두 새로 계좌를 만들어 지급했는데 다른 계좌로 착각하여 급여가 안 들어왔다고 연락이 와서 확인을 시켜주거나, 개인 비용 처리 내용에 대한 지급 결의서에 필요한 비용 증빙 제출이 늦어져서 그에 따라 늦게 처리된 경우 등이 있었지만 위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말리스 선수는 7월까지 급여를 모두 지급했고 다른 선수들도 계약 해지에 따라 일할 계산으로 마지막 달 급여와 모든 비용 처리를 완료함.
Max (ls additional coach) Got promised on a daily basis that his contract would come soon, and after months, when he needed a visa trip, Seong said he’d just fire him instead of paying for the plane ticket, because they don’t need him, even thought Max did far more then any managers, and the job the managers supposed to do. But ended up paying him a small fee eventually.
- (5)맥스 코치 내용도 악의적으로 적었는데 본인 내용이 아니므로 대응하지 않기로 함.
Harassment/touching: One of the managers, Barum, regularly engaged in touching players, unwanted shoulder / back rubbing, and when told off got visibly angry. Him and other managers also took and lost my property, a lot of my clothes, jacket and passport.
(6)언급한 매니저는 회사 소속이 아니라 언급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음. 그러나 내가 알기로 이는 사실이 아니며 불쾌한 신체 접촉이나 개인 소지품 절도는 심각한 범죄이므로 신고를 권고하고 한국에는 무고죄란 것도 있다는 것도 알려드림.
Inappropriate support: LS (current coach at the time) was forced to provide his own equipment, paid out of his own pocket for computers and gaming specific equipment because ‘bbq Olivers’ refused to provide support, stating current equipment was acceptable despite the computers would frequently lag/bluescreen/black screen and were unusable at times. But they eventually got nick his setup at the BBQ house towards the end.
(7)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말리스 선수 당사지가 아닌 인원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기로 함. 연습용 피시 시설에 대해서는 방송이 가능할 정도의 사양이고, 그 시설 그대로 섬머시즌이랑 지금도 잘 쓰고 있고, 내가 알기로 팀의 요청으로 데이터 분석용 고사양 워크스테이션을 추가로 지급함.
Playing conditions: ‘bbq Olivers’ were not providing food or provisions, or initially paying their players at the start. ‘bbq Olivers’ forced team members to play in shitty conditions/starving. Max (ls additional coach) having. to clean/laundry/take out trash because BBQ managers wasn’t doing anything, we wouldn’t hear from them for days, but seeing they were playing 20 lol games a day while not replying / ignoring both players and coaches. Players at multiple occasions leaving the team house throughout the entire day just to avoid having. to deal with the managers stress and abuse.
(8) 지금 팀 하우스는 기존 일산 (현대 아이스페이스)에서 부평(대덕리치아노)으로 이전하면서 지역 변경에 따라 이모님을 새로 구해야 하는 기간이 있었고, 그 기간 동안 당시 감독님에게 법인 카드를 주고 식사를 주문이나 근처 식당에서 사먹도록 했고, 그 카드로 식사뿐 아니라 단체 커피 등을 사먹는데도 이용함. 이모님과 팀 매니저가 기본적인 하우스키핑을 하나 분리수거가 많거나 할 때 선수들에게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매니저가 아무것도 안 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선수들이 분리수거 도움 부탁을 거절함. 선수들이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 하는 것은 규정위반인데 하지만 선수들이 편의점 등 이용을 위하여 비교적 자유롭게 외출을 할 수 있으나 관리자 지침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팀을 나갔다는 것은 해석에 달려있다고 봄.
BBQ managers/CEO would consistently lie about what players had said to other players in order to manipulate them.
(9)구체적인 예시를 대야 설명을 할 수 있음.
BBQ doing practically nothing, ignoring/neglecting their players and coaches, forcing them to do extra work they're not supposed to, exhausting them, LS barely streamed all throughout the split and was in terrible mental condition along with the players for most of the time.
(10)닉 코치가 코칭 임무외에 기존에 하던 스트리밍과 방송 중계 일을 하고 있어서 힘들어 했었고 코칭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함. 그러나 추가 언급은 하지 않도록 하고. 사무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참고로 말리스 선수 본인이 수시로 치는 사고 때문에 그거 예방, 처리 하는 일만해도 사무국에 큰 업무 부담이었음.
BBQ suspended LS after one of the managers threatened physical violence against him in front of players and staff, causing multiple players to stress out and leave the house not knowing what to do, as well as not having. available live coaching for 1.5 weeks. Which ended up with players leaving the BBQ team house to stay with LS, until being told to return.
(11)본인 당사자 내용 아니므로 언급을 삼가함.
BBQ disallowing players to talk/visit LS for weeks as well as trying to manipulate them into staying with the team, one on one talks, telling them they’re not allowed to talk to ls, etc.
(12)시즌 후에 선수들과의 면담은 사무국에서 당연히 해야 할 것이고, 참고로 계약 관계가 있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별도로 팀에 남으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음. 그러나 우리는 선수가 원하면 별도의 제약 없이 계약을 풀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왜냐면 팀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임. 이에 따라 일부 선수들이 섬머 시즌에 대한 우려와 의지가 약해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 면담을 통해 더 같이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것은 당연함. 면담 후 선수들에게 편하게 알려달라고 했고, 코치와 선수들끼리 상의를 하고 팀을 떠날 것으로 의사를 알려줬을 때 바로 구두로 승인했고 다음 날 해지 계약서를 가져와서 서명해줬다. 무슨 manipulation이 있었는지.
Computers breaking down, resulting in nick having. to bring his own computers and max having. to repair computers so we would be able to practice, while refusing to buy new ones or fix current ones.
(13)본인 얘기 아니므로 패스하기로 함.
Our cook at one point, observed something was wrong with them, and was instantly fired for bringing it up.
(14)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보통 이모님들은 팀 운영에 관여하거나 상관하지 않으심.
Players at multiple occasions would go to pc bangs, for being uncomfortable and stressed out around managers.
(15)위에서 나온 얘기 반복임.
BBQ taking months to fix the visa after telling me it will only take a few days/weeks, then forgetting about my visa expiring and sends me last second to Vietnam for a day with no rest, coming back the day before a game exhausted and not being able to play.
(16)비자가 며칠 만에 나오지 않는데, 문체부 승인, 출입국 승인, 재외 공관 방문 등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임. 비자 연장을 위해서 필요한 절차와 비용을 처리해줬고 베트남 방문 시 사무국에서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을 찾아서 예약해줬고, 바로 복귀하지 않고 쉬고 올 수 있도록 배려하여 컨디션 조절 할 수 있도록 하였음. 호텔에서 쉬라고 했더니 친구 만나러 나가 놀지 않았냐.
One of our players refused to resign because of the mistreatment of him and other players by management. After players leaving, with the new players and coaches, I had disagreements with in game picks/plays/strategies with coaches, they refused to explain or talked to me about it, instead getting angry at me then proceeding to ignore me for days on end.
(17)다른 선수 언급 그만하고, 밴픽에 대한 다른 생각이나 코치들이 니가 연습시간을 안 지키고 지시불이행 (특정 챔프 연습, 스크림 참여등) 때문에 힘들어해서 내가 직접 너 면담한 것 만 몇번이다. 왜 코치가 얘기할 때 책상에 발 올리고 듣냐고 물었을 때 편하게 대화하면 안되냐고 대답하길래 내가 친절히 설명해 줄께 하면서 대화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대화의 태도도 그 대화의 일부다라고 알려준 것 기억나는지.
BBQ in attempt to manipulate players, during ls suspension, they had talks with all the players 1 by 1 in attempts to make them stay, but none of the players apart from Deus wanted to stay if ls left.
(18)본인 사안 아니므로 패스.
Seong allowed players to cancel contracts, brought all the players paperwork’s apart from mine and Deus, then talking to me 1 on 1 and begging me to stay, but within 1.5 months, they kicked me out of the house at 11.30 pm with nowhere to go and then cut my pay.
(19) 선수들 계약 해지할 때 다 같이 모여서 수고했다고 하면서 떠나는 멤버들이 미안하다고 했을 때 괜찮다 수고했다 이런 저런 얘기했었고, 말리스랑 데우스는 팀을 떠난다고 얘기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해지 문서를 가져 가지 않았음. 이것을 그때 얘기했었고, 혹시 몰라 면담을 했더니 데우스는 안 나간다고 해서 면담이 1분도 안 걸렸고, 말리스 선수는 문제가 많아서 그것을 시정해가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라고 운계함. 하지만 나가는 것은 자유니까 생각해보고 알려줘라 했고, 그때 까지 희망을 가지려고 했던 것이 잘못인 것 같음. 11:30pm에 숙소에서 내쫓았다고 하는데 타임라인에서 징계 내용과 절차 참조하고, 넌 그날 밤에 숙소에서 잤고 (cctv확인 가능),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롤토체스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람.
After ls left, the players wanted to leave with him, create a team and try to requalify for challengers, but I couldn’t leave with them because I was completely out of money and felt trapped, so instead some of the players went to live with ls.
(20)설명 대상이 아니고,
The coaches felt like I was not agreeing or listening to them, so they refused to talk to me for 10 days, then at 11.30 pm approached me and said I must leave the team house asap.
-(21)위에서 한 얘기고,
With nowhere to go, I went to ls house, to sleep, afterwards I went to live with my girlfriend for 3 weeks, only being able to play at a pcbang, preventing me from practicing, until I got some money from my parents and decided to rent a cheap apartment with my friend. After I contacted Jamie McDaniel (Managing director) Telling me it’s okay to work away from the team house if it makes me work better, and due to the coaches and managers abuse i accepted.
(22)퇴소 징계가 있었으나 실제로 팀 하우스에 있었고, 니가 나갈 곳을 알아보고 나간다고 했고, 나가서 돌아오라는 지시를 안 듣고 있던 기간 중에 생긴 일은 사무국 책임을 벗어난 일이고, 언급한 제이미는 팀 운영 관리를 스프링 시즌 이후로 하지 않고 해외 사업 개발 책임으로 미국에 있는 중이라 승인이 성립이 안됨. 사무국의 운영팀장이 말리스 선수 관리자라고 알려줬었음.
Now, without notification they said Jamie was not authorized to do so, even though he was manager director, as well as having. direct contact with Seong, who ignored my messages for months, and Jamie telling me to talk to him instead. So, they decided to cut my pay for not being in the team house, even with authorization and promises I’m allowed to do so.
(23)제이미가 매니징 디렉터란 것은 사실이 아님. 나는 언젠가 말리스 선수가 보내는 랜덤 채팅에 억지 논리와 자기 합리와에 지쳤었고, 라이엇과 팀을 모욕하는 대화 이후에 운영 팀장으로 채널을 단일화 했고, 내가 말리스 선수의 랜덤 채팅에 일일이 대응을 해 줘야 하는 책임은 없음. 징계기간 2주 후부터 팀은 말리스 선수를 포함한 팀 연습을 통해 폼을 끌어 올려야 하는데 추가 승인 없이 시즌 끝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무단 근무지 이탈이 길어지면서 계약관계 위반으로 급여가 안 나갔고, 이것은 이민국 신고, 변호사 상의를 통한 손해를 책정하는 과정에서 지급의 의무가 있을 경우 지급될 것이다. 참고로 징계 내용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실제로 감봉처리는 없었음..
When trying to terminate my contact, the manager after we agreed to meet at 12.00 tells me he thought it was another day and told me to wait until 8/9 pm, then while going through my termination, lies in it and intentionally misrepresents both dates and actions, and when confronted, says BBQ planned to sue me, but instead they ‘made a deal with the sponsors’ and decided to just not pay me, and not tell me about it. I tell them I will not sign but take the termination agreement with me to read and think further, he then attempts to take it from me, and I tell him he is not allowed to do so. And after i went home asked for my address and phone number as well as threatening to sue me.
(24) 위에 내용에도 불구하고 큰 이슈를 만들지 않고 서로 계약 해지로 가게 되면 계약 해지서에 나와 있는 위반 사항 (이것은 징계위원회 결의 내용을 전달 했을 때 이미 통지 한 것이고)에 대해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배려의 차원이었고, 말리스 선수가 싸인하러 온 날과 계약 해지서의 날짜가 다른 것은 구두상으로 말리스 선수가 탈퇴를 원했고 사무국에서 승인하겠다고 통보한 날짜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고, 그 후에 편한 시간에 와서 싸인하라고 배려해 줬기 때문이다. 또한 말리스 선수가 스프링 시즌 이후로 연습에 참여하지 않고, 선수 활동도 안하고, 많은 문제점으로 종목사 징계와 팀 징계를 받고 근무지 이탈을 한 상황에서 당연히 법적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이것을 미리 신사적으로 알려준 것이고, 근무 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급여를 주지 않으면 (기간도 늘림) 큰 커뮤니티 이슈를 만들 것이라고 말할 때 협상하지 않았고, 그러면 기존 예정 절차대로 가기 위해 소장에 들어가기 위한 전화번호와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것임.
말리스가 거하게 반박문 다시 쓰는 거 아니면 솔직히 말리스 말 절대 못 믿을 듯
폭로가 이슈가 안되면 폭로한 쪽만 손핸데 아무래도 그리핀 사건에 묻힐거 같다
이쪽은 진짜 진흙탕 싸움될 거 같기도 한데 말리스 평판이 워낙 안좋아서 모르겠다
폭로가 이슈가 안되면 폭로한 쪽만 손핸데 아무래도 그리핀 사건에 묻힐거 같다
말리스가 거하게 반박문 다시 쓰는 거 아니면 솔직히 말리스 말 절대 못 믿을 듯
뭐 말리스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럴때 신뢰를 얻으려면 평소에 잘했어야지 이런게 말 그대로 업보아니겠어?
말리스 저거 국내 들어오고 페이커 까면서 어그로끌고 해온게 있어서 누가 믿어주겠나 ㅋㅋ
제3자 입장에선 조 씨 사태 쪽에서 저렇게 자세하게 해야하는데 이슈의 무게와 처리방식이 바꼈다 ㅎㅎ 사실 말리스는 그냥봐도 문제있어보여서 자세하게 설며안해줘도 BBQ 편 들어줄거임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