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2군 신인 선수들을 키워서 그리핀 시절같은 커리어를 만든 뒤에 신뢰를 더 얻어내 팀 내의 발언권과 전권을 확실히 얻으려고하는건가싶은 생각이 들었음...
지금의 DRX가 이전 감코진이랑 선수진들을 압박했던 구단주에서 그대로 분사해 나온거라서 프런트가 언제 통수를 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서도
거기서 2군 신인 선수들을 키워서 그리핀 시절같은 커리어를 만든 뒤에 신뢰를 더 얻어내 팀 내의 발언권과 전권을 확실히 얻으려고하는건가싶은 생각이 들었음...
지금의 DRX가 이전 감코진이랑 선수진들을 압박했던 구단주에서 그대로 분사해 나온거라서 프런트가 언제 통수를 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서도
감코진들도 충분히 얼굴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구국대도 감독 이름 붙여서 ~~호 이러고 야구도 안좋은 예지만 가네바야시 세이콘도 있고... 때때로는 감독은 알아도 선수는 모르는 팀들도 왕왕 나오기도 하구요. 팀의 얼굴이 선수라곤 해도 그 얼굴 꾸며주는 게 감코진이니 판 커졌다는 증거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런거 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인 스타일임 김정수가 비슷한 케이스로 완전히 자기 색으로 팀을 물들이는 타입인데 씨맥처럼 대외적으로 시선 끌거나 한적 없었음 김정균은 말할것도 없고 팀의 얼굴은 선수지 코칭스태프가 아니라
ONE AMBITION
감코진들도 충분히 얼굴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구국대도 감독 이름 붙여서 ~~호 이러고 야구도 안좋은 예지만 가네바야시 세이콘도 있고... 때때로는 감독은 알아도 선수는 모르는 팀들도 왕왕 나오기도 하구요. 팀의 얼굴이 선수라곤 해도 그 얼굴 꾸며주는 게 감코진이니 판 커졌다는 증거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래치면 퍼거슨이 상징이었던 맨유시절은 어케 생각하심
당장 최근만 봐도 리버풀 감독이 클롭인건 알지만 선수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