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기말 인간의 추악한 면모를 하루만에 다 경험하고갑니다

[Memory Flower]

겨우겨우 승격전 만들고  게임을 돌렸으나

무수한 조롱과 비아냥을 포함한 트롤링..

승격전이네? 이기고싶어? 이래서 

네 잘부탁드립니다..  했지만 돌아오는건  정화텔누누

시간이 없으니 승격전이더라도 닷지하게되고

겨우 게임 내에 들어가도 여전히 같은팀에게서 들려오는 트롤협박은.. 혐오감조차 들더라구요

도대체 그런걸 해서 돌아오는게 뭔지...

결국 시즌 4부터 6년째 플레티넘을 못벗어나고, 

3년째 플1을 못벗어나네요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두서없이 징징대봤습니다.. 

세기말 티어 성공하신분들은 모두 축하드립니다

[Uranometria]

ㅠㅠ

[氷雨]

어떻게든 시즌중에 달성하는게 제일 맘편한듯 싶음.

시즌말에 하면 꼭 당연하다는듯이 트롤러가 판을 치니..ㅜ

[ddsrf]

다이아 예티구간과 시즌말의 합작이라니
어마어마하겠다...

[처음본사이]

경험상 예티구간이 진짜
실력이랑 겜 승패랑 가장 연관없는 구간인듯
플4나 골4애들은 본인들도 좀 더하면
한티어 올라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하고 겜하는데 다4애들은 어차피 다12 못갈거 알아서 더 이겨서 올라가야겠단 생각을 아예 안하고 겜하는 느낌 씨게 오는 애들 넘무 많음

[GONGGI]

시즌 중반에 올리는게 경쟁도 적고 편함

[말하기전에 생각하는중]

전설의 다이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