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올리겠다라는 목표로 시작했다가 달성하면 "아니 내가여기서멈출수있나 더달려!" 하고
몬헌이나 닼소나 분명 할땐 빡치고 패드던지고 그지같은게임이지만 보스하나 깨면 성취감이 엄청오지는 게임이긴함 하지만 끝이 명확한게임이라생각하고..
결국 끝이 정확히있는게임과 없는게임의 차이라고생각함....
둘다 공통점은 "드럽게 반복하는 게임"일뿐...
어디까지올리겠다라는 목표로 시작했다가 달성하면 "아니 내가여기서멈출수있나 더달려!" 하고
몬헌이나 닼소나 분명 할땐 빡치고 패드던지고 그지같은게임이지만 보스하나 깨면 성취감이 엄청오지는 게임이긴함 하지만 끝이 명확한게임이라생각하고..
결국 끝이 정확히있는게임과 없는게임의 차이라고생각함....
둘다 공통점은 "드럽게 반복하는 게임"일뿐...
끝이 없는 것도 있고, 다른 게임마냥 과금해야만 되는 게임이 아닌것도 있고 잦은 업데이트와 새로운챔 자주내는게 꽤 크다고생각함.
업뎃이 잦은 게 큰듯
그냥 재미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