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만큼 좋은 예도 없음.
하위권팀의 문제관련해서 말하는 사람도 있는거같은데
그건 LCS랑 LEC의 프차 전에도 하위권팀의 경기력은 문제 많았음.
갱맘 NRG시절에 키위키드가 연습 안하고 옵치만 한다고 말한것도 프차 전이었고
참고로 LEC는 LCK보다 더 심한 리그였음.
프차 전만해도 연봉 면에서 LCK보다 낮다고 레클레스말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yLvW4yPUB1M
이떄는 유럽이 다른 리그에 비해 대략 2~3배까지 차이 났었다고 함.
그러고 프차 하고나서 유럽 평균 연봉이 3억3000만 정도라는 H2K창립자의 발언이 있었음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85856
그랬기에 유럽은 프차전까지만해도 한국과 비슷할정도의 셀링리그였음.
잘하는 선수나 유망주들은 족족 북미가 사갔었음.
그랬던 리그가 유럽임.
지금은 롤드컵 준운승 하고 있지만 프차 전만해도 괭장히 열약했던 환경이었음
이 세상에 완벽한 시스템이 어딨음 안좋았던 사례들은 당연히 보완하면서 가는거지. 베빅 얘기 계속하는데 운영이 개막장으로 유명한 LCL말고는 그런 팀이 나온 프차사례가 없음. G2는 그 전에도 강세였지만 프차 도입의 목표는 평균 자체의 강화임 그리고 도입한 메이저지역들 LCS만 좀 애매할 순 있어도 LPL, LEC는 모두 잘 되고있는 중임
LEC는 근데 그전에도 이미 충분히 G2가 프차 도입전부터 강세였음. 거기에 더해서 프차 도입할때도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구매력이 훨씬 큰것도 사실이고. 거기에 Vaevictis eSports의 사례도 분명히 존재함. 그리고 너무 좋은 점만 말하기에는 스타1의 프렌차이즈 제도는 실패했었다는거 다들 기억하실거임.
코드게이
이 세상에 완벽한 시스템이 어딨음 안좋았던 사례들은 당연히 보완하면서 가는거지. 베빅 얘기 계속하는데 운영이 개막장으로 유명한 LCL말고는 그런 팀이 나온 프차사례가 없음. G2는 그 전에도 강세였지만 프차 도입의 목표는 평균 자체의 강화임 그리고 도입한 메이저지역들 LCS만 좀 애매할 순 있어도 LPL, LEC는 모두 잘 되고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