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초창기에 그 게임에 대해서 그다지 알지 못할때,
1회는 유럽에서 우승을 했지만, 이후로는 한국에서 우승자 나오고
한국팀이 강세로 몇년간 게임 플레이어 세계최강 한국 하면서 많이 떠들었지.
이때 하도~ 취해가지고는 다른나라 혐하면서, 지는 게임도 잘못하면 오지게 한국팀이 이기면 자기가 이긴마냥 떠들고 잘난척 오지게 했겠지.
그런데 몇년뒤에 다른 나라들도 상향평중화 되면서 치고 올라오기 시작함.
그때부터 팬심이 뒤틀리기 시작함.
한국팀이 패하면 온갖 도마뱀 꼬리 밟아서 염병떨기 시작함.
벤픽이 어쩌니 저쩌니.
미드 어쩌니 저찌니.
그 순간에 왜 저랬니 어쨌니.
그 판단 뭐니 저니.
그냥 시발 패배만하면 온갖 결과적으로 지랄거리 가져와서는 지가 무슨 감독/코치/해설/전문가 마냥 떠들면서 주장하기 시작함.
이래서 졌다. 저래서 졌다.
그래서 완전 팬이라는놈들 심성이 정착되어버림.
LCK 때는 잘하는팀이 패배하면 개소리 시전에 비아냥거리는걸 즐기고
이기면 패배한팀에게 가서 비아냥 거리는걸 즐기고
롤드컵이나 다른나라와 대전하게 되면
그냥 무조건 이기라고 개소리 시전함.
지면 욕쳐먹을줄 알아라!! 하면서
진짜 팬심 개좇같은 것들이 개판오분전으로 만들어둠.
물론 100%중에 70%는 정상적이 겠지만.
30%는 개소리 왈왈으르릉 월월 컹컹 그르릉 거리는 쓰레기들로 넘쳐흐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
저 30%는 사회에서 땅바닥에 사는 놈들이고 자존감 떨어지고, 찐따성향에 방구석 폐인에 사회말종 쓰레기들이기 때문에!!
분리수거도 안됨.
그냥 냅두셈.
졌잘싸라도 했으면 모를까 아직도 밴픽부터 개인기량까지 모든게 떨어져서 처참하게 광탈당한걸보고 못한부분 지적하는건데 그것도 못봐줘서 부들부들 거리는거보니 꼴에 스포츠 붙이고 있는 e-스포츠 팬이 아니라 아이돌 팬클럽이나 하시면 될듯 어느 스포츠건 잘하고 지면 박수라도 쳐주지 일방적으로 부족해서 처발리면 못한부분 지적하고 말나오는게 정상임
그놈의 밴픽탓.. 그냥 실력적으로 부족했던게 맞음 잘하다 미끄러진거라 뒷심부족
젠지 다전제에서 오공을 못쓰는 선수가 있으면 그게 밴픽으로 직결되는거 봤잔음 오공 밴 써야하는거 그게 밴픽부터의 실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