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주문한 결과인지는 몰라도, 추종자들이 진짜 질길 정도로 어떻게든 여기저기서 이미지 세탁하고 신격화를 해왔음
예시로 커뮤니티에 심심하면 나타나던 쉴더라든가(여긴 언급금지로 박멸했지만)
방송인 채널에서 이름만 언급되면 "도파가 ㅈ으로 보이냐?" 식으로 성역 취급하던 똘마니들도 있고
오죽하면 전프로 출신 방송인들까지 떡밥 나오면 호불호를 떠나서 명목상으로나마 리스펙하면서 민심 챙기겠냐고
당연히 여기까지 개입할 생각을 라코가 미처 하지는 못했다만 좀 무리해서라도 추종자까지 지워버리는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클템 같이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들한테 귀띔해서 돈 좀 써서라도
얘 언급하지 마라, 롤판에 대한 모욕이다 같은 시도를 했으면 충돌은 벌어질지언정 지금처럼 걷잡을 수 없는 지경은 안 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아니 그건 둘째고 인성터진놈들 프로진출 다 막았으면 아무소리도 안나왔음
아니 그건 둘째고 인성터진놈들 프로진출 다 막았으면 아무소리도 안나왔음
클템은 도파 비교하니깐 농담으로라도 비교하지말라고 정색한적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