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플딱인데 현재 야스오-요네의 문제는 패시브와 노코스트가 맞물리면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함.
둘의 패시브인 치명타 확률 2배가 가지는 문제가 3가지.
1) 무대-스태틱(or 유령무희) 이후에 방템을 둘러도 딜+탱이 다 성립함.
패시브로 받는 패널티는 미미한데 어드밴티지는 어마어마 해서 왕귀도 빠르고 죽무 버프 이전에는 피바 - 란두인 or 가갑 - 마저템 가버리면 딜, 탱 다 챙김
2) 이 패시브 때문에(요네 출시 전 야스오만 해도) 원딜이 묶여서 밸런스 대상에 들어감.
몇 시즌 전에도 그렇고 원딜 템들 버프하면 얘까지 미쳐날뛰니까 원딜 쓰라고 버프한게 얘네는 2배 이상으로 버프먹어서 롤백이나 너프먹음.
3) 원딜은 브루저 템에 패널티를 받는데 얘네는 안 받음.
말 그대로 탐식, 얼망 이런 템들에서 원딜들은 근거리가 사용할 때보다 패널티를 받는데 얘네는 이동기도 출중해서 기동성까지 다 챙기는 상황.
이게 주력 기술이 노코스트인 거랑 맞물려서 계속 상위권에서 머무른다고 봄. 특히나 야스오는 바람장막 변수까지 합하면 더하고.
그래서 저 패시브를 아예 1.25배 증가나 1.5배로 너프하거나 치명타 피해감소를 50프로로 넣어야한다고 생각함.
개발진이 노코스트 챔을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함. 노코스트 시스템은 그 자체만으로 밸런스 조정을 어렵게 만들고, 옛날 노코스트 챔의 패널티는 요즘 노코스트 챔에서는 발견할 수가 없음. 자원 관리는 AOS에서 필수적인 요소인데 롤의 노코스트 챔들은 그런 과목 하나를 제하고 가니까 밸런스가 안 맞다는 생각만 들게 됨
한때 리븐이 패왕이었던 이유가 노코스트 + 평캔을 활용한 미친 딜교환과 유지력으로 앞도적인 딜교환가 스플릿 능력을 보여줘서인데 그 리븐을 뛰어넘는 노코스트들이 그냥 양산이되면서 리븐이 쓰래기가 된게 지금 롤이니 ㅋㅋㅋㅋㅋㅋㅋ 리븐 상위호환 아트록스, 무대+유령무희면 탱템 올려도 딜잘나오는 이과형제, 탱템만 처올리는데 딜량이 딜러만큼 나오는 세트 ㅋㅋㅋㅋㅋㅋ
칼바람만 하시나요. 롤이 라인전 마나관리가 얼마나 빡쎈데 마나 모자란 캐릭이 없다고 하나요;;
노코스트인데 마나쓰는 우디르보다 좋은데 당연히 밸붕이지 만약 아트록스도 마나썼으면 이지경은 안되었을듯
첫귀한때 양피지 나오냐 안나오냐로 게임이 갈리는데 무슨;;; 게다가 첫귀한때 양피지 뽑을려면 마나 막쓰면 안되서 골때림
Q가 공속기반이고 치명타2배면 걍 평타불가능 챔으로 만들것이지
지금 치명타피해량 150프로로 줄여도 괜찮다고 봄.
거기에 e 가 이속도 증가하고 돌아가는걸 조절할 수도 있고 돌아갈때 데미지가 고뎀인것도 제정신 아닌것같음
게다가 스킬 쿨이 공속 비례 감소라 평타랑 합하면 미친 수준.
개발진이 노코스트 챔을 양산하고 있다고 생각함. 노코스트 시스템은 그 자체만으로 밸런스 조정을 어렵게 만들고, 옛날 노코스트 챔의 패널티는 요즘 노코스트 챔에서는 발견할 수가 없음. 자원 관리는 AOS에서 필수적인 요소인데 롤의 노코스트 챔들은 그런 과목 하나를 제하고 가니까 밸런스가 안 맞다는 생각만 들게 됨
도타가 마나관리가 유독 빡센거지 다른 aos는 마나관리 안빡셈 롤도 전체적인 마나소모 확 줄여서 마나 모자란 캐릭 몇없음
????????????????
SZBH
칼바람만 하시나요. 롤이 라인전 마나관리가 얼마나 빡쎈데 마나 모자란 캐릭이 없다고 하나요;;
SZBH
첫귀한때 양피지 나오냐 안나오냐로 게임이 갈리는데 무슨;;; 게다가 첫귀한때 양피지 뽑을려면 마나 막쓰면 안되서 골때림
초반라인전이 솔랭기준승패가른다고해도과언이아닌데 양피지없는 메이지들마나관리빡셈. 소위천상계나 무난하게관리하는거지
ㄹㅇ 옛날 노코스트는 쿨이 길다거나 하는데 요네 궁쿨이나 e10초쿨인거 보면 전혀 그시절 패널티도 없다는거 체감이 팍팍옴
요네 e 쿨만 1.5배로 늘리자
바텀 조합으로 흥하면 무서운 강호의 협객 형제들 망하면 겉멋든 칼 갈이 형제들
무대 옵션을 원거리 전용으로 만들긴 해야될듯 근거리는 크리확률만큼 체력재생을 주던가 하는식으로 돌려야
노코스트인데 마나쓰는 우디르보다 좋은데 당연히 밸붕이지 만약 아트록스도 마나썼으면 이지경은 안되었을듯
패시브를 손봐야함
한때 리븐이 패왕이었던 이유가 노코스트 + 평캔을 활용한 미친 딜교환과 유지력으로 앞도적인 딜교환가 스플릿 능력을 보여줘서인데 그 리븐을 뛰어넘는 노코스트들이 그냥 양산이되면서 리븐이 쓰래기가 된게 지금 롤이니 ㅋㅋㅋㅋㅋㅋㅋ 리븐 상위호환 아트록스, 무대+유령무희면 탱템 올려도 딜잘나오는 이과형제, 탱템만 처올리는데 딜량이 딜러만큼 나오는 세트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예전엔 노코스트보단 체력 코스트, 기력이나 챔피언 특유의 자원을 넣어서 제한을 걸었는데 이젠 리멬을 하건 새로 만들건 걍 노코스트로 하는걸 보면 챔피언 설계가 귀찮나 싶은 느낌도 듬
예전에 체력코스트 관련해서 채력때문에 딜교환을 자제하는 상황이 재미없고 맘에 안든다고 그랬는데 마나없어서 딜 자제하는애랑 다쏟아붓고 쿨기다리는애랑 격차는 안보이나 참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