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리그 1위했던 팀들임.
그냥 자국리그 성적으로만 보면
쟤네가 G2, TES, DWG, TSM!TSM!TSM! 같은 팀들이랑 같은 급이라는건데...
막상 붙어보면 1위팀도 아니고 2~3위 팀들한테도 그냥 개박살이 난다는거지.
그런 지역인 팀들에게 시드를 더 준다?
당장 2013~2014시즌 등에 했던 롤드컵 생각해보면 답 나옴.
지역 대표라고 시드권 줬던 팀들이 얼마나 개 박살이 났는지...
자국리그 1위했던 팀들임.
그냥 자국리그 성적으로만 보면
쟤네가 G2, TES, DWG, TSM!TSM!TSM! 같은 팀들이랑 같은 급이라는건데...
막상 붙어보면 1위팀도 아니고 2~3위 팀들한테도 그냥 개박살이 난다는거지.
그런 지역인 팀들에게 시드를 더 준다?
당장 2013~2014시즌 등에 했던 롤드컵 생각해보면 답 나옴.
지역 대표라고 시드권 줬던 팀들이 얼마나 개 박살이 났는지...
4시드가 롤드컵 경기 수준에 수준 향상을 준다기보다는 메이저 리그끼리 동기 부여로 던져주는 일종의 떡밥이라고 봐야 할 듯
답은 우주진출 화성리그다
거긴 TSM이 이미 정ㅋ벅ㅋ 했음
4시드가 롤드컵 경기 수준에 수준 향상을 준다기보다는 메이저 리그끼리 동기 부여로 던져주는 일종의 떡밥이라고 봐야 할 듯
ㅇㅇ 아직까지는 그정도...
그냥 비 메이저 리그 수준이 올라오는 것 밖에는 답이없는듯.
근데 그것도 아직은 걸음마라고 보는게 4대리그에서 심한말로 '퇴물'소리듣고 이적한 용병들이 박살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 메이저리그 수준이 올라오는것보다 롤의 인기가 줄어드는게 먼저일거같은 느낌도 들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