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빗의 영원한 에이스
정글 메타의 선구자
'카운터 정글링' 개념의 창시자
LCL의 슈퍼스타
1세대 프로게이머의 자존심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정글러인 다이아몬드 프록스가 겜빗을 떠났다
이번 서머 시즌 MVP 1위를 먹으며 저력을 보여줬었는데 아직도 서유럽 서버 솔랭 최상위권은 어렵잖게 찍는 선수라 서른 넘어서까지 프로 생활을 계속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최장수 프로게이머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겜빗의 영원한 에이스
정글 메타의 선구자
'카운터 정글링' 개념의 창시자
LCL의 슈퍼스타
1세대 프로게이머의 자존심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하는 정글러인 다이아몬드 프록스가 겜빗을 떠났다
이번 서머 시즌 MVP 1위를 먹으며 저력을 보여줬었는데 아직도 서유럽 서버 솔랭 최상위권은 어렵잖게 찍는 선수라 서른 넘어서까지 프로 생활을 계속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최장수 프로게이머로 남아주었으면 좋겠다
뭐 솔직히 말하면 유럽 롤의 역사를 책임졌던 선수 중 한명인 건 부정할 수 없는 데.. 요즘 기량이 미묘하다는 평가를 듣게 된 상태라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