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보고나서 느낀건 양감독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알수없게됨
지난 담원전에서 패배를 했지만 세간의 평가는 하이리스크를 그대로 가졌던 담원/IG의 느낌이 난다고 평가를 했었으나
어제의 경기는 도대체 뭔지 단1도 느낄수가 없었음 그냥 신인선수 5명으로 채워서 경기출전하면 안되겠네? 이런 느낌이들었음
그냥 자기 기분대로 투입을 했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팀내부에서 5대5 스크림을 돌리고 투입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저 5명 신인선수 투입은 정말 말도 안되는 감독의 행동이었음 그건 상대팀에게도 우습게 보인 행동이라는점
이제 스프링도 다 끝나가는 와중에 아직도 윤곽을 잡지 못하고 그냥 계속 뻉뻉이 돌릴려고 하는거 같은데
본인 인터뷰로 서머때 확정을 하겠다라고 하지만 적어도 스프링 막바지에 본인이 생각해둔 5인로스터의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여줘야
다들 이해를 하지 아직까지도 돌리는거보면 정말 본인이 무엇을 계획하는지 또 최종적인 목표가 어딘지 그거조차도 감을 잃어버린거 같음
베스트글에 뇌피셜인 양대인이랑 페이커랑 테디랑 싸워서 안내는거다라는게 진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듬
일단 페이커는 자기 인터뷰로 양대인하고 추구하는게 완전 다르다고 했었음 ㅋㅋㅋ
사실 티원에 가게 되기로 맘 먹은 것중에서 "페이커랑 일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는데 정작 스크림에서 가장 배제 많이 당한 선수가 페이커임....
베스트글에 뇌피셜인 양대인이랑 페이커랑 테디랑 싸워서 안내는거다라는게 진짜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듬
BloodMoon
일단 페이커는 자기 인터뷰로 양대인하고 추구하는게 완전 다르다고 했었음 ㅋㅋㅋ
난 반대로 추구하는바는 너무 잘알겠는데 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음ㅋㅋ
3라인 다 이겨서 빨리 끝내는게 추구하는바 아님? 근데 난 신인들 끼고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던데 정작 담원때도 셋이 다 이기기보단 하나정돈 받쳐주는 쪽으로 버티는 방향성이었던거 같은데
사실 티원에 가게 되기로 맘 먹은 것중에서 "페이커랑 일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는데 정작 스크림에서 가장 배제 많이 당한 선수가 페이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