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빛의 감시단 스토리가 존나 맘에 안 드는 이유

[쥐구인]

비에고 정상인 시절부터 함께 있던 기사단 출신 애들도 안 나왔고

군도의 유이한 히어로 포지션 중 하나인 마오카이도 안 나왔고

카서스 같은 군도챔도 안 나왔고

이런 간지나는 애들 디자인해놓으면 머함.

나오질 않는데.

그림자군도의 리더격을 레이드 하는데 왠 몰락시리즈가 나와서 원래 있던 애들은 전원 나오지도 못함. 빛감단 띄워준다고 요릭도 비중 없이 나왔고. 그저 비에고 혼자 나와서 투닥투닥 ㅋㅋ 스킨팔이를 할꺼면 스킨만 팔던가 정사에 넣을거면 제대로 하던가

헤카림이랑 라사 기대했는데... 특히 라사는 신화템인 밤의수확자로도 언급되는데...

[Uranometria]

ㄹㅇ..

[잔나는약하잔나]

아무리 스토리 비중이 없는 AOS 장르라지만 너무 공을 안 들인 티가 남… 이 글처럼 인물 설정도 다 스킨 팔이에 초점인 것 같고 그나마 나온 스토리도 누더기고
스덕은 슬프다

[thfflemehenr]

시네마틱 만화 인게임 다 달라서 뭐가 진짜인지도 모르겠음